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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디어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
17.01.11 21:55
조회
1,920

눈물은 안났네요. =3=

작품을 보면서 어떤 편한 기능이 있는데, 왜 그걸 안쓰나 했는데....

못쓸만 하네요.

그날까지 둘은 어째서 몰랐던 건지는 의문이지만요....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끝까지 달린 둘에게 축복을!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1.11 22:21
    No. 1

    끝까지 야근 달리고 결국 보신 적안왕님께 축복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1 22:27
    No. 2

    감사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1.11 22:24
    No. 3

    음...재밌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언급될 정도인지는...
    암튼 재밌긴 합니다.
    단, 과거 하야오의 원령공주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정도로는 와닿지 않더군요.
    취향도 다르고 장르가 좀 다른 점도 있겠지만 말이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1 22:29
    No. 4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형이보거든
    작성일
    17.01.11 22:38
    No. 5

    보구는 싶지만 혼자 영화관 찾아갈 용기 없는 1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01.11 22:42
    No. 6

    혼자자주갑니다. 차려입고 가조 커피한잔사고 밥도혼자먹고 아주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1 22:44
    No. 7

    말씀하신 혼자 밥 먹고, 커피도 한 잔하고, 영화도 보고를 한 큐에 다해버렸네요 ;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1 22:43
    No. 8

    당당히 혼술혼밥족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7.01.12 09:48
    No. 9

    요새는 혼자 영화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용기를 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7.01.12 09:49
    No. 10

    아직 영화를 못봐서 적안왕님의 감상평이 와닿지 않네요..ㅜㅜ
    빨리 보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2 10:42
    No. 11

    스포일러를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했고, 글을 잘 못써서 그런 듯 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바싸고
    작성일
    17.01.15 06:17
    No. 12

    하루이틀 바뀐 거면 3년 차이를 눈치 못 챌 수도 있는데, 그렇게 빈번히 바뀌었는데도 눈치 못 챈 건 이상하긴 해요 ㅎㅎ 구멍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취향직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15 07:26
    No. 13

    저도 저격당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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