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까 12시 ...분쯤에 들어와서는 계속해서 놀구있었지만..
박수홍씨처럼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이 없었나 봄니닷...
그냥 저도 휴케바인님께 묻혀갈까요(?)
지금은 눈도 침침해진것 같고.. 초시공전기라는 책도 빨리읽어야할것같지만 도통 책에 손이가질 않네요.. 책에 담배냄세가 상당히 진하게 배어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고나면 항상 불쾌하더군요..
저도 이제 그만 책좀 보다가 천장을 이불삼아..스프링을 침대삼아 잘려고 합니닷.. 검명무명은 다음기회에 읽고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이나 읽어야 겠어요.. 저도 처음엔 먼치킨물인줄 알았지만 그것도 아니라는.. 그리고 주인공의 인간미가 돋보이는데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한권 두권 읽다보니 점점 빠져드는군요,. 내일은 다시 만원 충전해야 겠어요.. 1만원충천하면 1만5천원 해주시던데 그러면 책값이 350원이겟죠..? (700원에 빌리니까) 벌써 거기에 돈이 4800원 밖에 안남았더군요 대략 7권 빌리면 끝이라는..금방금방 얼마 안읽은것 같은데 다 읽고..쩝.. 이제 유라는 잠이나 잘랍니다..혹시 알아요(?) 휴케바인님처럼 다시 돌아올지..
그러면 이만 *-By MC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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