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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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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었는데..걸렸다..[털썩]

Comment ' 9

  • 작성자
    Lv.1 血風流
    작성일
    06.01.16 14:19
    No. 1

    ㄷㄷ; 튀는것도 은근히 힘들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1.16 14:21
    No. 2

    옛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저는 점심때 무단으로 나가서 신간 빌려왔던 기억이 나네요.(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16 14:31
    No. 3

    야자 튀려면 ..책상부터 빼서 숨겨두고 튀어야 하는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6.01.16 14:39
    No. 4

    노란병아리님의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충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6 15:00
    No. 5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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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6.01.16 15:06
    No. 6

    2/ 훗 어리석군요 저처럼 석식시간도 빼서 신간 빌리는게 좋답니다...
    단지 점심만 빼다니 어리석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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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6.01.16 15:15
    No. 7

    ㅋㅋ 저도 고2겨울방학때 2교시만하고 축구보러 친구집에갔다가
    그다음 시간선생님한테 걸려서 빠따로 5방맞고 gg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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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6.01.16 15:41
    No. 8

    전,,,그냥 튀었어요,.,,
    혼나던 말던,,뭐...그래도 제가~눠낙에 범생이다 보니...살짝퉁 혼나는 정도.,..(사실 많이 혼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6 16:57
    No. 9

    뭘 또 걱정을 하십니까...비 와서 학교가기 싫다고 무단결석한 놈도 있는데...그냥 전화만 오고 끝....이라고 말해주더군요...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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