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흑.. 밀린 애니를 볼려고 학교를 튀었더니...
선생분에게 걸렸사옵니다...OTL
못본척하고 지나치긴 했지만..
내일은 죽음의 날일듯..[먼산]
ㄷㄷ; 튀는것도 은근히 힘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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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저는 점심때 무단으로 나가서 신간 빌려왔던 기억이 나네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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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튀려면 ..책상부터 빼서 숨겨두고 튀어야 하는법
노란병아리님의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충고~*
덜덜덜..........
2/ 훗 어리석군요 저처럼 석식시간도 빼서 신간 빌리는게 좋답니다... 단지 점심만 빼다니 어리석어요 훗
ㅋㅋ 저도 고2겨울방학때 2교시만하고 축구보러 친구집에갔다가 그다음 시간선생님한테 걸려서 빠따로 5방맞고 gg쳤는데 ㅎㅎ
전,,,그냥 튀었어요,.,, 혼나던 말던,,뭐...그래도 제가~눠낙에 범생이다 보니...살짝퉁 혼나는 정도.,..(사실 많이 혼나요.,)
뭘 또 걱정을 하십니까...비 와서 학교가기 싫다고 무단결석한 놈도 있는데...그냥 전화만 오고 끝....이라고 말해주더군요...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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