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심....이라는 걸까요.
저도 한때는 글을 써보겠다고 한글을 켜 열심히 설정도 짜고 해봤습니다..그런데 어느덧 벽에 부딪히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작가분이 한명있는데 그분의 글을 보면 어쩐히 굉장히 초라해 보이는 제글.
그래서 뭔가 신경질이 나서 GG치고 글쓸 생각은 못하고 앉아 있습니다.[쿨럭.]
매일이 즐겁고 싶지만....
이제 중학생의 끝자락에 머물게 되고,
그리고 고등학생이되고,
사회를 나가게 되고
걱정만 되네요.
성적도 좋은 놈이 아니라 먹고 사는것도 걱정되고.
<이런 밤에 비가오면 우울증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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