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3 바람마을
    작성일
    06.01.11 01:06
    No. 1

    삶을 쓴다는 것..
    멋진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11 01:07
    No. 2

    초심....이라는 걸까요.
    저도 한때는 글을 써보겠다고 한글을 켜 열심히 설정도 짜고 해봤습니다..그런데 어느덧 벽에 부딪히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작가분이 한명있는데 그분의 글을 보면 어쩐히 굉장히 초라해 보이는 제글.
    그래서 뭔가 신경질이 나서 GG치고 글쓸 생각은 못하고 앉아 있습니다.[쿨럭.]

    매일이 즐겁고 싶지만....
    이제 중학생의 끝자락에 머물게 되고,
    그리고 고등학생이되고,
    사회를 나가게 되고
    걱정만 되네요.
    성적도 좋은 놈이 아니라 먹고 사는것도 걱정되고.
    <이런 밤에 비가오면 우울증 걸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1 01:31
    No. 3

    잘자요~!
    저는 자러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11 03:00
    No. 4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11 03:51
    No. 5

    저도 헤피엔딩이 좋아요...
    훗날 나의 인생도 헤피엔딩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11 08:02
    No. 6

    해피엔딩이 좋습니다. orz.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