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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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안하시다니...부럽...냠...저는 점심먹고 땡땡이 까는게 다인데...(지금도 땡땡이 까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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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헉 그목욕탕 어딥니까. 만원들고 찾아갈래요
..헉..... 머,멋있다.. 실제 돈이라니....
어느날 제 눈에 들어온 아버지 뒷모습이 왜 그리 왜소해 보이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보충끝나고 학원에서 9시 40분에 오는데 ㅡ_ㅡ;;(노량진까지 갔다옴,..,)
ㅋㅋ 100원으로 3200원 부분에서 웃어버렸습니다.
휴케바인님//허어어어어~~ 소울님// 하하;; 대신 집에서 공부하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Morphine님// 오오오. 그러다가 다 잃으시면... 초목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놀랐어요''; 쿠쿠리님//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가끔 아버지 힘내시라고 말하기도 ^^; 배추용가리님// 허어억;; 전 그나마 다니는 학원이 오후 6시에서 새벽 한시까지^^; 월수금만;; 흑성안님// 하하하;;
용돈 버셨군요.. 부러움
왜 저희 아버지 등은 근육질일까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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