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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0 15:01
    No. 1

    더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0 15:01
    No. 2

    보충 안하시다니...부럽...냠...저는 점심먹고 땡땡이 까는게 다인데...(지금도 땡땡이 까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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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6.01.10 15:05
    No. 3

    .......더헉 그목욕탕 어딥니까. 만원들고 찾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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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10 15:15
    No. 4

    ..헉..... 머,멋있다.. 실제 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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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1.10 15:34
    No. 5

    어느날 제 눈에 들어온 아버지 뒷모습이 왜 그리 왜소해 보이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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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10 15:34
    No. 6

    보충끝나고 학원에서 9시 40분에 오는데 ㅡ_ㅡ;;(노량진까지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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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10 16:04
    No. 7

    ㅋㅋ 100원으로 3200원 부분에서 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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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sian
    작성일
    06.01.10 16:43
    No. 8

    휴케바인님//허어어어어~~
    소울님// 하하;; 대신 집에서 공부하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Morphine님// 오오오. 그러다가 다 잃으시면...
    초목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놀랐어요'';
    쿠쿠리님//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가끔 아버지 힘내시라고 말하기도 ^^;
    배추용가리님// 허어억;; 전 그나마 다니는 학원이 오후 6시에서 새벽 한시까지^^; 월수금만;;
    흑성안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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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10 16:44
    No. 9

    용돈 버셨군요..
    부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10 22:29
    No. 10

    왜 저희 아버지 등은 근육질일까요...orz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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