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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지만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중간이 참신하다고 해도..
끝은..저런식으로 끝나더군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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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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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의 법칙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저기서 일정선을 벗어 나기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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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할 따름이죠...에효.. 정말 색다른 소설을 읽고싶다는..(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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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것에서 저것을 벗어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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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파락호가 무림고수 주인공 DIE 하면 어이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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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락호 알고보니 무림고수 파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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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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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여자한테 잘보이려고 일부러 파락호 도발했던 주인공.. 파락호에게 사망...

ex)무림신문 기자(이하 기):올해 연세가 어떻게되십니까?
파락호(이하 호):148세라오
기:그렇게 안보이시는데요?
호:반로환동을 하였더니 30대 후반의 외모가 되더구려..
기:주인공을 왜죽이셧나요?
호:옆에있는 여자 모르게 자꾸 전음으로 X랄하잖소
기:흠.. 진짜입니까?
호:그렇소
기:마지막으로 자신의 별호좀..
호:명교 제 14대 천마 무판폐인이라고 하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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