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오크들이 담배피고 무림고수 설설기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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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르는 집단이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
천애고아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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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부를 만나던가 아니면 복수를 위해 수련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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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엄청난 무공실력으로 젊.은.나.이.에. 무림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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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미인과 합류하거나 구파일방의 신룡들을 한번씩 무참히 패줌.
주막에서 간간히 나오는 파락호들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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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등장하는 비밀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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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비밀세력을 알아내고 복수를 위해 홀로 떠나거나 무림맹쪽으로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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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히로인을 얻고 비밀세력을 멋지게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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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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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면 새로 등장하는 마인들이나 거지같은 가짜 무림맹주라는 반전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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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인공의 엄청난 무공실력이나 머리로 멋지게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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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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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너무나 전형적입니다. 만약 제가 작가가 된다면(말이나 되냐?) 저런 유형의 소설은 절대 안씁니다!!!-_-
반드시 머리를 쥐어짜내 색다른 소설을 쓸겁니다!!!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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