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냠...그냥 책 보다 고무판 들어와서 들락날락...아직 책이 한권 더 남아서..그거 보고....잠시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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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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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 남긴 2400원짜리 홈런볼이 남아서...그거 먹으면서 글도 보고...글도 쓰고...^^
말도 안돼요! 빛을 버리고 어둠을 걸어가는자들이 왜이리 빨리들 주무신단 말입니까....
아파서 하루종일 뻗어있었더니 미치겠네요. 잠이 안와서.. 어찌나 할게 없던지 전공책이나 한번 들춰볼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전 어제 나무늘보씨님이 드셨다던 새들 요리가 땡겨서 지금 통닭시켜서 먹고있습니다.
지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 골 을 보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죽음 T^T 눈물나요.
24시간 통닭집과 중국집이 없다는게 원망스럽습니다. 짬짜면+탕수육 진짜 당기는군요..
아 제가 지금 통닭을 먹고있다는 것은 12시에 시켜서 먹다가 남겨둔것 지금 먹고있다는 거예요. 오해하지 마세용; (진짜 24시간 통닭집이 있다면 좋겠네요)
디멕을 하고 있습니다..
디멕이 뭐죠...??? 전 스프좀 끓이러...빵은 없지만 스프에 흰 쌀밥 찍어먹는것도 그럴듯하지 않아요?
먹다 남은 초콜릿 씹어먹다가 다 먹어서 처량하게 "흐윽, 흐윽, 꺼이꺼이." 하고 있다가 L의 추리력 100% 자세 모드 돌입해서 고무판 폐인 짓 하고 있다가 에스카샤 2연참했다가 클럽박스에서 데스티니가 다 받아졌나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 일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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