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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05 10:24
    No. 1

    오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시군요!
    저도 어렸을때 세일러문 마지막회를 보고 울은 기억이....-_-
    무협입문은 비뢰도로 했고, 판타지는 성검전설로 했지요. 성검전설 마지막권 보고 머리에서 그 생각마나 나더군요.
    그리고 고무판에 들어온게 비뢰도를 통해서 왔었는데 맨 처음 왔을때 생각과는 달리 비뢰도가 내용늘리기라고 많은 욕을 받고 있더군요; 자신은 묵비쓰레기파(묵향, 비뢰도인듯) 라고 하시는 님도 있더군요.
    그리고 오랫동안 있다보니.. 저도 그런생각에 물들더군요. 이게 과연 설득된 것인가 대세에 따라가고 싶어서인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5 10:28
    No. 2

    저도 묵향은 나쁘나고 생각 안하죠
    도리어 다른작품들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여러번 보았습니다
    물론 군대 에서 이기는 합니다만.......
    욕먹는 소설들중 상당수는 그만큼 인기가와 팬층이 있습니다
    즉 어느정도 있기가 있고 인지도가 있으면 반대로 그 소설의
    안좋은 점들또한 그 유명한 것 만큼 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죠^^;....
    묵향이 어느정도 판타지쪽에서 무협으로 이동하느 차원 이동을
    유행 시킨것 만큼 인기가 있죠.....
    분면 재미도 있고요^^:......
    뭐 그렇다고 묵향이 문제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니 넘어가고...^^:.....
    뭐 저는 개인적으로 2권 이내로 끝을 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 이상은 물론 스토리를 잘 이끌어 나갈수도 있지만
    어 진행 하면 무언가 일부러 억지로 글을 진행 시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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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좁은공간
    작성일
    06.01.05 10:34
    No. 3

    가검님

    어떠한 것이든 오래 접하면 정이 들어버립니다. 자주 싸우던 친구도 막상 헤어지면 보고싶은게 사람 아니겠어요 ^^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추억으로 남죠. 저는 바랍니다.
    묵향이 마지막회를 작싱한다고 해도 그 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독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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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6.01.05 11:41
    No. 4

    저도..
    재밌게 보던 소설이던 만화책이던 완결을 볼때면..
    좀 서글프다고 할까 그런 감정이 들더군요..

    저는 무협,판타지를 아빠 무협소설 심부름으로 봤기 떄문에..
    제가 최초로 본 작품은..
    마창
    이네요..
    어릴때라 좀 잔인하다고 느꼇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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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1.05 12:28
    No. 5

    바람의 마도사는 저도 무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갑자기 초지일관이란는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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