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들은 하도 비슷해서인지 제목만,보면 내용을 예상할수잇네요

첨에 절대자엿다가 동료 배신, 혹은 나 빼고 디 죽어서 회귀. 첨에 d급 용병 이였는데 회귀해서 그동안 엿들을 기연들을 통해 절대자가 되겟다!!

아니면 절대자가 왠지 모르게 회귀해서 이번생에는 평범하게 살려하지만 이리저리해서 살다보니 또 절대자가 되었다!! 대충 이런류여서...

[치우천왕]

ㅋㅋㅋ 소재가 다들 복제복제 복사복사 유료가도 결제하기가 ㅋ
그리고 게임 시스템.이것도

[wnsdlwns..]

소재가 비슷해도 좀 치밀하게 썼으면 좋겠네요...

[짱구반바지]

전부 한을 품고 회귀했는데 평범하게 살려 했다 이럽니다. 크으.

[형이보거든]

이계에선 절대자였는데 돌아오니 호구 ㅋㅋㅋ

[knbsh]

저는 소재가 어떻든간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재밌는 글은 재밌고 재미없는 글은 재미가 없을뿐. 작품이 재밌고 재미없고는 작가의 역량에 달렸죠. 가지각색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 , 인물들 간에 갈등과 심리묘사, 긴박한 전투씬, 치밀한 설정과 세계관, 작품 군데 군데 깔아놓은 복선과 떡밥을 회수 할 수 있는 능력, 작품을 오래 지속하기위한 완급조절, 작품의 뚜렷한 목표 혹은 소름돋는 반전등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춘다면 분명 재밌는 작품이 나오겠죠

[바람의책]

소재가 어느정도 영향이 있어요.
작가가 역량이 되어도 소재의 한계 때문에
망한 작품을 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