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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2 17:11
    No. 1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Czar
    작성일
    06.01.02 17:12
    No. 2

    화려한 식탁! 재밌게 읽다가 귀차니즘으로…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는 라면도 물을 많이 넣어서 맛없게 끓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2 17:17
    No. 3

    휴케바인님은 어느글에나 리플이 달려있지 말입니다.
    하지만 저 끔찍한 괄약근의 고통은 아무도 몰르지 말입니다
    라면먹다 사래걸린 끔찍한 기분이 괄약근에서 일어난단 말입니다.
    게다가..전신근육을 모두 사용해야 하지 말입니다.
    배애만 힘주면 절대 장속 청소를 못하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一淚一夜
    작성일
    06.01.02 17:51
    No. 4

    말입니다란 말이 많네요...
    혹시 제대한지 얼마안된 분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02 18:22
    No. 5

    카레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2 18:39
    No. 6

    1년뒤 끌려갈 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6.01.02 18:43
    No. 7

    하하하핫...
    뭐 한두번 그래보면 이제는 해탈이죠..
    아까 스타 재밌게 했습니다.ㅎ
    새우탕 생라면 만세,[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6.01.02 23:56
    No. 8

    설마, 화장실에서 x싸시면서 사나운새벽1~7권을 다 -_-?

    혹시, x독 오르신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3 00:23
    No. 9

    환기를 위해 물은 자주 내렸습니다.
    화장실에서 로댕 과 같은 고민하는 자세로 사나운새벽
    전부다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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