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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으로 잠못이루시는군요 ㅠ 부럾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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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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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가 떠난자 라는 뜻이었나요?
전 "남겨진 것의 권리" 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어쨋든 파프나 괜찮게는 봤습니다만
솔직히 저하고는 안맞는 작품이었다는 -_-a
그래서 이번 OVA도 별로 관심없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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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남겨지다, 떠나다
라는 뜻이 있던데 어는 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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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왼쪽의 오른쪽 이란 뜻임.











태클 언제쯤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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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요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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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tv판이 방영한다는 것 같더군요.

저도 infel님과 비슷한 시간대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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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의 파프너.. 정말 최고죠! ㅠ_ㅠ

근데 같은 작화팀인 시드 데스티니는... 왜케 쓰레기인지 - _- (작화가)

DVD판 보았는데... 금삐까건담만 예쁘게 칠해주고.. 후리담만 초반부터나비날개 달아주고

아후.. 진짜 담부터 후쿠다한테 감독 맞기려면 동인녀가 절.대.로. 그 어떠한 충고하나도

할수 없다는 조건하에 맞겼으면 좋겠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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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너 ..........................;;

잼없어서 때려친 작품 ........

건담 캐릭터 도용해서 쓰긴썼지만 -ㅂ-;;

스토리성으론 별로 잼없었던 ...;

건담도 솔직히 윙빼곤 별로였네요 ;;;

윙 마지막편이 가장잼있었다는 !!;;

따로 다시그려서 극장판(?) 처럼 해논게 가장잼잇었네요 ^^;;

건담그담부터 ....... 시드 딱보고 바로 때려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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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보고 감동받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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