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나 Right of Left. 대박이군요.

창궁의 파프나 OVA인데..... 최근에 나왔다죠.

아아아, 50분 동안의 이감동.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는 울었습니다 ㅜ.ㅜ

창궁의 파프나에서 그 계획이 시작된 과정 뭐 이런 걸 그리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떠난자의 권리(Right of Left)'라는 부제를 생각하면서 보니 상당히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 또 새벽에 잠을 못 이룰 듯 합니다 ㅜ.ㅜ

[Morphine]

좋은쪽으로 잠못이루시는군요 ㅠ 부럾브니다;

[극성무진]

호오~!
봐야겠군요^^

[나르시냐크]

Left 가 떠난자 라는 뜻이었나요?
전 "남겨진 것의 권리" 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어쨋든 파프나 괜찮게는 봤습니다만
솔직히 저하고는 안맞는 작품이었다는 -_-a
그래서 이번 OVA도 별로 관심없습니다 -3-;;

[[탈퇴계정]]

left 남겨지다, 떠나다
라는 뜻이 있던데 어는 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암흑신공]

크흐흐 왼쪽의 오른쪽 이란 뜻임.











태클 언제쯤 들어올까?

[[탈퇴계정]]

지금요 - _-a

[아이크론]

6월달에 tv판이 방영한다는 것 같더군요.

저도 infel님과 비슷한 시간대에 봤습니다.

[사슬이]

창궁의 파프너.. 정말 최고죠! ㅠ_ㅠ

근데 같은 작화팀인 시드 데스티니는... 왜케 쓰레기인지 - _- (작화가)

DVD판 보았는데... 금삐까건담만 예쁘게 칠해주고.. 후리담만 초반부터나비날개 달아주고

아후.. 진짜 담부터 후쿠다한테 감독 맞기려면 동인녀가 절.대.로. 그 어떠한 충고하나도

할수 없다는 조건하에 맞겼으면 좋겠음. - _-

[파란레몬]

파프너 ..........................;;

잼없어서 때려친 작품 ........

건담 캐릭터 도용해서 쓰긴썼지만 -ㅂ-;;

스토리성으론 별로 잼없었던 ...;

건담도 솔직히 윙빼곤 별로였네요 ;;;

윙 마지막편이 가장잼있었다는 !!;;

따로 다시그려서 극장판(?) 처럼 해논게 가장잼잇었네요 ^^;;

건담그담부터 ....... 시드 딱보고 바로 때려쳤답니다 ....

[다시한번]

아 저도 보고 감동받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