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5.12.31 00:22
    No. 1

    ㅠ_ ㅠ 차갑게 식어있다라..
    저번에 길거리에 죽어있는 고양이 봤는데.. 무려 두 마리..
    한 마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입에서 피를 토하고 죽어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ERO
    작성일
    05.12.31 00:23
    No. 2

    말 못하는 축생이지만 명복을 빕니다. 내세에는 좋은 몸으로 윤회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31 00:27
    No. 3

    세끼...가 아니라 새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翼
    작성일
    05.12.31 00:30
    No. 4

    그렇게 말하면 욕하는거 같자나요 -_-.... 죄송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5.12.31 00:30
    No. 5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래도 어미개랑 다른 새끼들은 모두 건강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2.31 00:33
    No. 6

    아...안타깝네요....정말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대 그중 몇마리가 죽으면... 참...(한숨).... 어찌 되었건 정담 ㄱㄱ...(이게 하고 싶었던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2.31 00:34
    No. 7

    음 아쉽...산속을 헤매다 인삼..이라도 주워먹으면
    영물되서 말이라도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2.31 00:35
    No. 8

    저희집은 강아지 5마리를 키웠는데
    자꾸 죽억나가서
    절에가서(집이 불교!)
    여쭈어보니...
    강아지를 키우지 말라!
    그래서..
    전 미니돼지를 키워보고 싶은데
    엄마가 혐오스럽다고 흑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12.31 00:39
    No. 9

    좋은 곳으로 갈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 천령화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꼭 좋은 곳으로 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2.31 00:42
    No. 10

    다음에 개가 새끼낳을때는..
    죽은 강아지가 환생한 거라 생각하고 잘 보살펴 주세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5.12.31 00:44
    No. 11

    울집 강아지도 한마리 죽었어요.. 태어날때부터 약하게 태어나더니 결국 2틀만에 죽더군요.. 그래도 죽기 직전까지 보살펴서 후회는 없음.. 지금 나머지 8마리 무지 잘 크고 있어요.. 조그만 녀석들이 앙앙 짖어대는데 귀여워서..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풍뢰신권
    작성일
    05.12.31 00:47
    No. 12

    저희 집 강아지도 죽었지요 원체 몸이 허약하더니만... 젓도 못빨고..
    뒷다리는 약간 이상해서; 걸어다니땔 뒹뚱 뒤뚱 귀여웠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라라라
    작성일
    05.12.31 01:44
    No. 13

    15년 전에 저도 똑같은 일 겪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희집 개가 3마리를 낳았는데 그 중 한마리가 동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개가
    임신했는지도 몰랐었지요. 어떤 개의 자식인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어린 마음에 저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세요. 더 낳은 여건에서 태어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12.31 03:59
    No. 14

    정담행...
    다른 정담글과 비교되는 막강한 조회수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31 05:31
    No. 15

    음,,,,글쎄요,,,전 안그런데 어머니께서 키우시던 개에게 동구란 이름을 Q붙히고 이뻐하던 개가있었지요,,,,,,많이 우시더군요,,

    그리고,,강아지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첨엔 동구가 누군지 몰랐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12.31 08:45
    No. 16

    ㅜㅜ
    잉잉잉
    우쨰여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31 09:17
    No. 17

    이사 온거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31 10:14
    No. 18

    좋으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5.12.31 11:17
    No. 19

    으음, 좋으시겠네요 . . 라니 . .
    어쨌든 명복을 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기면증
    작성일
    05.12.31 12:40
    No. 20

    어렸을때 병아리 죽은거 보고 다시는 동물 안 키우겠다고 생각했었죠. 죽는거 보기 싫어서...(ㅡ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