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제가 키우던 개가 세끼를 낳았습니다...
근데 그 세끼 한마리가 죽어 버렸내요....
오늘 낳은 세끼라 별로 정이 든것은 아니지만 차갑게 식어있는 강아지를 보자니 마음이 아파오내요....... 하 개가 세끼를 나았을때 대처만 잘했더라면 살수도 있었던거 갔은데..... 잠시 딴데 있을때 새끼를 나아서... 마음이 심란하내요... 어쨌던 한마리라도 살았으니 다행인거겠지요...
* 정규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3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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