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엎어졌는데 다리라도 삐고 그러면 정말 서러운-_-; 다리는 아프고, 아파서 일어나진 못하겠고 사람들은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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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엎어졌다가 다시 일어났더니 일어나자마자 트럭 백미러가 제 뒤통수를 강력하게 갈기고 지나가더라구요...다시 누웠죠 뭐... 2년 전 일이지만 말입니다...
2/헐; 전 6살때였나 7살때였나.... 누나하고 놀다가 트럭이 등을 살짝 스치고 지나갔는데 피터졌죠. 그 트럭 운전사는 내려와서 절 살펴보다가 전 아파서 끙끙대고 누나는 계속 울고있기만 하니 그냥 튀더군요.-_-... 그 후에 누나는 그 운전사 잡거나 사람 안 불렀다고 엄마한테 혼났죠. -_-;
3//나쁜XX로군요 ㅡㅡ; 전 학교 앞에서 그런 일을 당해서 일어나보니 보도에 누워있더군요...인적이 드문 곳이라...다행이었습니다...ㄱ-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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