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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2.26 13:56
    No. 1

    오십이 되어도 새상을 제대로 아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고희가 되어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왜냐하면, 인간이란 자체가 미완성이기 때문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26 13:57
    No. 2

    흠...
    저만 그런가요??
    글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는것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5.12.26 13:59
    No. 3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읽기 귀찮아서 리플만 달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5.12.26 14:01
    No. 4

    죄송하지만 저두 좀 읽기가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odiac
    작성일
    05.12.26 14:01
    No. 5

    편집하기가 귀찮으셨나보군요..글바꿈조차없다니..저도 리플만 답니다.이글 읽으실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우영
    작성일
    05.12.26 14:04
    No. 6

    미완성의 반대는 완성이죠. 동전의 양면 같은거죠. 미완성을 인정 하시면서 완성을 인정 안하시는 그 생각을 양날의 칼 처럼 둘다 인정 해 보십시요. 여자가 있어면 남자가 있듯이 한쪽만 생각하는 그 생각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 생각을 두들겨 패서 나의 편견을 부셔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나쁜것을 나쁘다라고 하지 말고 나쁜게 있구나 하고 인정 하시면 한면만 생각하신 마음이 천천히 사라질것입니다. 선생님 생각이라는 말에서 내려 10분이라도 쉬어 보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커마
    작성일
    05.12.26 14:06
    No. 7

    일단 전부 읽긴했는데..눈이 너무 아프네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人言可畏
    작성일
    05.12.26 14:06
    No. 8

    일리가 있는 말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우영
    작성일
    05.12.26 14:06
    No. 9

    꽃이 저절로 피고 저절로 죽듯이 담아가면 자기 것입니다. 인연되는 사람은 주워 가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2.26 14:08
    No. 10

    눈 아파서 한 줄 읽고 포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2.26 14:13
    No. 11

    완성, 완벽, 절대 등은 인간에게 쓰는 단어가 아니죠.
    그건 신에게 부여된 단어입니다.

    과연 님은 완성된 인간을 보셨나요??
    완벽한 인간도 보셨으며, 절대를 가진 인간도 보셨는지...???????????????

    인생이란 자체가 미완성입니다. 제 말을 곡해하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우영
    작성일
    05.12.26 14:26
    No. 12

    곡해라뇨. 전 그럴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선생님과 논쟁하는것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 한다는 표현을 쓰겟습니다. 완성,완벽,절대 등 인간이 쓰는말이 아니고 신에게 부연된 단어라고 단정 하시는데요. 선생님 말씀도 맞아요. 하지만 한번 이 세상에 나온것 모든것이 누가 만들었나요? 신도 사람이 만들었다면 아마 혼란 스러울것입니다. 가령 아기였을때 그 아기는 신을 알까요? 무엇을 알까요? 사람들이 그 아기에게 신과 귀신을 애기 해줍니다. 아기는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보지도 않고 인정해 버리고 살고 나이들어 죽을 것입니다. 완성된 완벽한 인간을 봤는지 물어시면 봤다고 말하면 선생님이 저를 믿을까요? 아마 미친놈이나 돌아이 거나 하실거에요. 하지만 마지막 말씀되로 미완성이 완성을 향해 가도록 이 자연이 이 세상이 분명히 어떤 이치로 흘러 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을 주시 하십시요. 거룩한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파천황검
    작성일
    05.12.26 15:16
    No. 13

    우리는 문단 나누기를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26 16:07
    No. 14

    명상법중 하나일 뿐이군요.

    때로는 해봐야 밥도 안 나오는 명상과 관조를 때려치우고 이세상에 낙원을 실현하기 위해 선을 실행하는 용기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연재한담입니다.
    여기는 연재와 관련된 잡담을 주고 받는 곳입니다.
    뜻이 옳다하더라도 옳지 않은곳에 적으셧네요.

    지우고 정담에 쓰는것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지막눈물
    작성일
    05.12.26 16:10
    No. 15

    공자가 말하길...
    “나는 열 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독립했고, 마흔 살에 현혹되지 아니했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고,
    예순 살에 마음 내키는 대로 따랐고,
    일흔 살에는 마음 내키는대로 쫓아도 법도를 넘지 않았느니라.”
    공자처럼 뛰어난 사람도.. 이렇게 오래걸린일이고..
    석가모니도 한평생을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들어서 아는거랑.. 마음으로 깨달아서 아는거랑 다르거든요..
    뭐.. 그래도 좋은말이긴 하죠..
    전 무신론자이기에.. 신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아예 없다는건 아니죠..
    아직 모르기에 없다 & 있다 말할순 없지만..
    인간의 상상속에 만들어진 허구의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아아 말이 빚나같지만..
    완벽해질순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생각을하면서 자기 소신대로 살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우영
    작성일
    05.12.26 16:50
    No. 16

    여기 룰을 몰라서 그런것이 오니 이글은 그냥 남겨 두고 여기서는 글을 안올리겟습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는것이 없다라느 닉네임을 가지신분 오늘도 저한테 닉네임으로 무엇가를 가르켜 주어 감사 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이 리뷰를 끝으로 여기에 글 안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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