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만큼이나 삶을 살아 왔지만 인생을 안다 할수 있을까요? 삶을 안다고 할수 있나요? 이제 자신의 삶을 바로 보는법을 여러분께 제가 아는 남아 글로 올리겠습니다. 먼저 인류 역사상 위대한사람이 누구일까요? 머리에 떠올리는 사람들을 열거 하자면 많지만 크게 예수와 석가 그리고 소크라테스 등이 있습니다. 그들은 삶을 이해한 사람들입니다. 위대하지만 저나 여러분이나 그 위대한 자리에 갈수 있다는것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고 한 말씀이 "깨닫고 보니 별것이 아니구나." 이말을 깊이 들여다 봐야 합니다. 가장 평범한것에 진리가 있고 삶이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삶이 얼마나 평범한게 있는가를 알아 봅시다.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모든것이 이해 될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면 사막에서 우물을 찾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누가 안다고 생각 할까요? 그 안다고 한것이 자신일까요? 바로 그 생각이 자기로 부터 멀어 진다고 생각 안하신분들입니다. 핵심은 자기 한테 멀어지는것이 아니고 안으로 들어가 보는것입니다. 자 각자가 가장 편한자세로 눕던지 좌선하시던지 맘 편한되로 하시고 눈을 감던지 뜨고 있던지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에 내 머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지켜 보십시요. 어떤생각이던지 생각은 새끼줄 처럼 한없이 나오고 또 나오고 할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주시 하십시요. 중간에 피곤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내가 내 자신을 알려면 이런수고는 해야 무엇인가 얻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더 주시 하시다 보면 생각의 속성을 알것입니다. 쉬지 않는다는것을 잠자고 있을때도 이 생각이라는것은 끝없이 일어난다는것을 실제 체험하시면 그분은 베드로의 열쇠 곧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될것입니다. 자 이제 그 끝없는 생각의 주시를 지켜 봄에 마음이라는것이 모습을 들어 냅니다. 바로 맞춰 볼까요? 분별심이라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아마 자신이 살아온 날만큼 생각에 지배를 당해 있기 때문에 상당한 혼란이 일어 날것입니다. 이게 마음인가? 내 생각인가? 혹시? 그러나? 만약? 그럴까? 이런마음이 생기시면 넘기는 방법은 아 이런게 나한테 있었구나 하고 그냥 지나 가버리는것입니다. 생각은 머물러는 법이 없다는걸을 생각이나 마음에게 보여 줘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봄에 눈이 녹듯 천천히 사라 질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삶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이라는것이 바로 생각이 만든 환상입니다. 노력할때는 무엇인가에 향한 마음때문에 즐거울것입니다. 그러나 곧 불행이 다가오죠. 그래서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입니다. 윤회가 따로 있나요? 자기 삶이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가는것인데 그것을 만든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이 그림을 만들고 버리기도 합니다. 이 생각을 주시하시고 이제는 이 생각이라는 말에서 잠시 내려서 쉬어 봅십시요. 어떤 형언 할수 없는 느낌이 올것입니다. 더욱더 노력하시면 삶을 바꾸는게 이것이구나 하고 올것입니다. 생각이 만든 삶의 꿈은 구운몽입니다. 쓰레기 입니다. 이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제대로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다음글은 제가 일상에서 느낀 그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들 진정한 삶을 찾기 바라며 궁금하거나 의심이 가시는분이 있으신분은 리뷰를 달아 주시면 제가 성심껏 답변 해드리겟습니다. 다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