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걱 저게 그렇게까지 나왔었군요... 보다가 포기한 제가 무안해 질정도의 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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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직도 연재완결이 안됬었다닝...읽다가 읽다가 지쳐서 포기한 작품은 크라우프가 첨입니다...나말고도 포기한 사람 많을꺼라는 위안에 그냥 넘어가곤합니다..--;;
응? 고수이시군요.... 연재로 내공고수가 되시는분은 참...
허허,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예전에 700인가 800인가 할때 일주일동안 줄창 읽어댔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요.^^
지하에 노예작가 100명을 채찍질에서.. 뒤집어 짐.
분량은 많아서 좋았으나, 주인공이 마음에 안 들었던 작품.. 쿨럭... 분량은 너무 많아서 컥! 억! 헉! 하고 숨 넘어가는 작품이죠. -_-;
헉! 그것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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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의 소설이 드디어 막을 내리나요..
보다가 머떄문에 안봤던거 같은데 ㅠ.ㅜ
분량많은건 좋지만 저건 머리아파서 못봤다는 ㅡ_ㅜ
오오...전설이 막을 내리는군요...0ㅅ0;; 나도 크라우프에 맞먹는 분량의 글을 써볼까...[퍼억!]
비록 출판은 안됬지만, 그 방대한 양과 성실연재는 가히 전설이라 불릴만한 -_-; 그 작가분의 다음작품이 기대되는군요 하핫^-^
엄격히 말하면 출판되다가 말았지요. 2권인가.. 까지 간추려서 나오다가 뒷권이 안나오는 걸로 압니다.
드디어 완결입니까;;
ㅋㅋㅋㅋㅋ..
대단~!
크라우프 책으로 5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책으로만 4권까지 보았지만, 그것만 보고도 나머지부분을 찾아 읽기엔 압박이더군요. 사람이 좀 많이 나와야지-_-)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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