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썼습니다.

휴재 공지요.

한달간 아등바등해봤으면 된 거죠.

안 써지는 건....... 음, 음............ 그 어떤 말로도 변호할 수가 없군요.

일단 두 달 더 쉬고 오기로 했습니다.

해당 글이 막힌 거지, 글 쓰는 것 자체는 이상이 없을 거라 봅니다.

짧은 글이라도 틈틈히 써야겠어요.

그럼 거의 한 달간 끊은 문피아 선호작들 읽으러 갑니다.

....내 글 휴재에, 읽는 것까지 멈추게 되었는데

쌓아서 보게 되다니..........

[담적산]

르웬님이 그럴리야 없겠지만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무조건 쓰는거 잊으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287000]

얼른 돌아와요!네즈

[py******]

차라리 글 안써잘때 길게 휴재하는것도 한방법이에요 담적산님 의견대로 쉬실때에도 무조건 아무글이나 쓰시는것 또한 발법 같습니다

[[탈퇴계정]]

르웨느님~ 공지 남겨주신 것처럼 두 달 뒤에 뵙겠습니다. 푹 쉬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