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읽을만한 소설을 찾으러 문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추천하기 게시판에 노벨 문학상급 걸작이라는 추천글이 있길래 피식 하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도 읽을만한 소설을 찾으러 문피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추천하기 게시판에 노벨 문학상급 걸작이라는 추천글이 있길래 피식 하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세상은 넓고 이상한사람은 많다는걸 어디서 느꼈는지 아시나요? 학교?군대?사회? 전부 아닙니다.. 답은 인터넷입니다.. 세상 모든 군상 다모였다는걸 느끼죠.. 다른 커뮤니티나 그런 활동은 안하기 때문에 문피아나 다른 소설연재 사이트에서 아주 제대로 느꼈죠.. 십인십색 백인백색입니다. 각자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더군요.. 그중에 나와 다르지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중 하나가 추천글 참 신기하게도 쓰시는 분들입니다. 보면 화딱지 나지만 해결책은 안나오네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