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라도 울겠습니다(어디론가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그 심정 알죠.. 그런데 그렇게 울던 아기들이 시간이 지나 좀 자라면 뎀비죠...덤비지도 않고 뎀빕니다.. 아주 그냥 개념을 많이 상실하죠..
1//동의(다음날 실종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1 FVRDE님... 그렇게 가슴에 비수도 아닌 대검을 꽂으시다니.... 에잇 저주다! 애인 있으시면 깨지고 없으시면 1년만 그상태로 지속되라!!(솔로부대의 저주).._-;;
/2 뎀비면 삼촌들이 저한테 해준대로 해줄겁니다 크흐흐흐 +.+=!
비슷하군요. 조카들...저한테 맞은적도 없는데 조교앞의 올빼미같이 행동합니다.
/6 심각한데요.... 저희 아버지가 8사단 조교출신이시라 조교의 압박은 어느정도 압니다... 알아서 그정도로 행동할 정도면 EHRGEIZ님 다크포스도 상당하신듯....._-;;
4//축복인데요? 솔로가 1년동안 지속되라는것은 1년후에는 커플된다는소리?
그것도 1년 [만]이네요
그게...제일 큰조카를 조금 험하게 다뤘더니 형아누나언니오빠눈치보고 알아서 기는것도 같고... 그래도 무섭게만은 안해요. 당근 채찍을 병행하는 타입인데...2살짜리 무릎에 앉혀놓으니 울면서도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9 켁 그렇게 되는건가.. -ㅁ-;;; 뭐 대충살죠 뭐..._-;; 그러고보니 FVRED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건가.. 대략 저보다 어리면 낭패... 그리고 백채충님은 김치나 되세요!!
11//쿨럭.. (소금절이기중입니다)콜록콜록..(고춧가루뿌리는중입니다) 쿠에엑 쿠헉 콜록 쿠헉(김장독에 넣어놓고 방구석에 박아놨습니다,)
5/저희 아부지가 삼촌을 괴롭혔는데...삼촌이 지금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명절때마다 만나면...무지 괴롭힙니다.... ....어린 아해들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죠...그리고 친해지면...그 놈들이 무지 덤빕니다...안경도 뺐어가고...그러면 노는 척하면서 무지하게 괴롭힘니다...ㅋㅋㅋ
음,,,,우리애들은 (사촌 동생들.) 하나만 빼고 죄다 남아들이죠, 그중에서 가장심한심한애가 남아들중 뒤에서 2번째인애가 완전 초딩이었죠, 실제로 초딩이고 그리고 힘도 세고. 갸가 7살?8살?때 하도 뎀벼서 결국 20대 중반의 사촌형님께서 따귀를 빡~하고,그때 숙모님도 뭐라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여튼 ,,뭐 그후로,그 오빠분,,,,,,,,,만 보면 쪼는 그 꼬맹이 지금 11살인데 손목은 나보다 두껍게 힘은,,,,아우,
저는 사촌들중 막내의 갓난아기때부터 성장과정을 명절때마다 지켜본 결과..(지금 초등학생 일거에요..아마 4?) 어린놈들한테 잘해주면 기어오른다.. 라는 결론 도출.. 그 결과 인상쓰고 다크포스를 좀 내 비쳤더니 울면서 달려가 때렸다고 이름.. 어린놈 XXX없구나..라는 결론 도출 결과.. 전 어린놈들을 싫어 합니다
ㅍㅎㅎㅎ 웃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네요. 다들 비슷하구나. ㅎ
저런...
ㅎ.ㅎ
ㅎㅎㅎㅎ
하하하하~ 전 사촌동생들에게 동생취급 당할 때도 있어서... 몇몇 분은 부럽네요ㅠㅠ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