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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19 00:15
    No. 1

    저라도 울겠습니다(어디론가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y*****
    작성일
    05.12.19 00:16
    No. 2

    그 심정 알죠..
    그런데 그렇게 울던 아기들이 시간이 지나 좀 자라면
    뎀비죠...덤비지도 않고 뎀빕니다..
    아주 그냥 개념을 많이 상실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9 00:16
    No. 3

    1//동의(다음날 실종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16
    No. 4

    /1 FVRDE님... 그렇게 가슴에 비수도 아닌 대검을 꽂으시다니.... 에잇 저주다! 애인 있으시면 깨지고 없으시면 1년만 그상태로 지속되라!!(솔로부대의 저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17
    No. 5

    /2 뎀비면 삼촌들이 저한테 해준대로 해줄겁니다 크흐흐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19 00:18
    No. 6

    비슷하군요.
    조카들...저한테 맞은적도 없는데 조교앞의 올빼미같이 행동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19
    No. 7

    /6 심각한데요.... 저희 아버지가 8사단 조교출신이시라 조교의 압박은 어느정도 압니다... 알아서 그정도로 행동할 정도면 EHRGEIZ님 다크포스도 상당하신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9 00:22
    No. 8

    4//축복인데요? 솔로가 1년동안 지속되라는것은 1년후에는 커플된다는소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9 00:22
    No. 9

    그것도 1년 [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19 00:24
    No. 10

    그게...제일 큰조카를 조금 험하게 다뤘더니 형아누나언니오빠눈치보고 알아서 기는것도 같고...

    그래도 무섭게만은 안해요. 당근 채찍을 병행하는 타입인데...2살짜리 무릎에 앉혀놓으니 울면서도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9 00:25
    No. 11

    /9 켁 그렇게 되는건가.. -ㅁ-;;; 뭐 대충살죠 뭐..._-;; 그러고보니 FVRED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건가.. 대략 저보다 어리면 낭패... 그리고 백채충님은 김치나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9 00:26
    No. 12

    11//쿨럭.. (소금절이기중입니다)콜록콜록..(고춧가루뿌리는중입니다)
    쿠에엑 쿠헉 콜록 쿠헉(김장독에 넣어놓고 방구석에 박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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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19 00:28
    No. 13

    5/저희 아부지가 삼촌을 괴롭혔는데...삼촌이 지금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명절때마다 만나면...무지 괴롭힙니다....
    ....어린 아해들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죠...그리고 친해지면...그 놈들이 무지 덤빕니다...안경도 뺐어가고...그러면 노는 척하면서 무지하게 괴롭힘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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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말나리
    작성일
    05.12.19 00:29
    No. 14

    음,,,,우리애들은 (사촌 동생들.) 하나만 빼고 죄다 남아들이죠,
    그중에서 가장심한심한애가 남아들중 뒤에서
    2번째인애가 완전 초딩이었죠, 실제로 초딩이고 그리고 힘도 세고.
    갸가 7살?8살?때 하도 뎀벼서 결국 20대 중반의 사촌형님께서 따귀를 빡~하고,그때 숙모님도 뭐라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여튼 ,,뭐 그후로,그 오빠분,,,,,,,,,만 보면 쪼는 그 꼬맹이 지금 11살인데
    손목은 나보다 두껍게 힘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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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9 00:52
    No. 15

    저는 사촌들중 막내의 갓난아기때부터 성장과정을
    명절때마다 지켜본 결과..(지금 초등학생 일거에요..아마 4?)
    어린놈들한테 잘해주면 기어오른다..
    라는 결론 도출..
    그 결과 인상쓰고 다크포스를 좀 내 비쳤더니
    울면서 달려가 때렸다고 이름..
    어린놈 XXX없구나..라는
    결론 도출
    결과..
    전 어린놈들을 싫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5.12.19 01:16
    No. 16

    ㅍㅎㅎㅎ
    웃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네요. 다들 비슷하구나.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9 01:21
    No. 17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9 09:11
    No. 18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9 12:32
    No. 19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19 12:45
    No. 20

    하하하하~
    전 사촌동생들에게 동생취급 당할 때도 있어서...
    몇몇 분은 부럽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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