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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7 21:19
    No. 1

    그렇지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2.17 21:22
    No. 2

    저 마마보이 맞는데요.
    저런 마마보이는 아니에요.
    그냥 엄마랑 같이 밖에 자주 놀러다니는 그런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12.17 21:24
    No. 3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는 마마보이가 아니라
    파파보이이겠네요..^^
    아버지 뒷감당 좀 해주세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2.17 21:28
    No. 4

    3/ 포커님 오랜만에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12.17 21:29
    No. 5

    마빈님도 오랜만이에요..^^ 수능도 끝났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2.17 21:35
    No. 6

    웃기는 넘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2.17 21:39
    No. 7

    제가 저런상황에 저런 전화를 했으면 울엄니는 아부지 골프채로 무장하고 아들내미 패 죽이러 오실지도...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ausT
    작성일
    05.12.17 21:46
    No. 8

    제가 저런상황이라면..
    저희 어머니는..별 상처도 아니구만..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y*****
    작성일
    05.12.17 22:30
    No. 9

    마마보이라...
    저희 어머니께선 여군 출신이시죠..
    공수마크가 화려하게 빛이나는...
    유치원 때 맞고 와 아프다고 하자 화를 내시며
    인체의 급소를 가르쳐주시고 가서 때리고 오라고 하셨지요..
    아픈 것 정도는 정신력으로 버티라 하셨던 어머니..
    교통사고가 났을 때 왜 차를 못피했냐고 담부턴 잘 피하라 하셨던 어머니.

    엄하신 아버지와 강하신 어머니...
    마마보이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었죠..

    그래도 그 덕분에 어지간한 일에는 끄떡도 않게 되었으니 감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Czar
    작성일
    05.12.17 22:34
    No. 10

    9//10%에 속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17 22:40
    No. 11

    저희 여사님(이러니 나이들어 보인다...;;)하고 잘 놀지만...마마보이는 아니죠...저런 상황에서 쪽팔려서 어떻게 전화합니까?
    전화하는것도 대단한 용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12.17 23:19
    No. 12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7 23:25
    No. 13

    전 대략 ㅡ_ㅡ;;
    가족들이 저는 신경도 안쓰는..
    ㅡ_ㅜ;;(집에서 왕따수준 ㅡ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18 00:06
    No. 14

    저도 귀한 막둥이였습니다만 실제로는 강하게 컸습니다.
    원래는 90%중 상위 5%이내여야 했는데 실제로는 누님들 등살에 하위 10%에 속했었죠. 저는 서울 토박이지만 '경상도 사나이'처럼 집에서는 거의 말이 없는편입니다.

    나와서는 말이 많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5.12.18 00:45
    No. 15

    9번글 뇨뇨뇽// 상위 10%가 아니라 1%이내 드실듯...
    환상적일 정도로 부럽네요. 저도 그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12.18 02:20
    No. 16

    아니 부인 앞에서 울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하다니.. 나름대로 대단한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2.18 02:34
    No. 17

    부인보다 3살정도 먹은 딸네미 앞에서 지네 어무니한테 욕하면서 전화하는게 더욱 대단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8 13:24
    No. 18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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