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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17 23:19
    No. 1

    저는 방에서 4일째 쭈그리고앉아서 공부중..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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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sy*****
    작성일
    05.12.17 23:22
    No. 2

    학점 포기하고 "기말고사가 뭔데?"를 외쳐대며 방에 있습니다.
    밖에 나가자니 갈비뼈가 울려대서;;;
    간혹 나갈 때는 술마시러, 담배사러, 물 사러..그정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2.17 23:24
    No. 3

    ㅡㅡ;.......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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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12.17 23:33
    No. 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17 23:53
    No. 5

    흠냐..거실에 컴퓨터가 있어도...저는 당당히 봅니다~!!
    누님은...방에서 노트북으로 컴터하고, 부모님은 제가 뭐하시는지 관심이 없어서...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8 00:12
    No. 6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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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12.18 02:08
    No. 7

    후...
    뭐,
    컴텨가 제방에 있으니...
    (물론 학교에선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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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12.18 03:02
    No. 8

    .............저도 제방에 있어요...........
    전 학교에서도 가슴을 피고 당당히
    봅니다
    아주 당당히..........
    ..........당당히.........
    웹화면을 축소축소축소해서.......당당히.........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8 13:50
    No. 9

    ㅋㄷㅋㄷㅋ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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