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방에서 4일째 쭈그리고앉아서 공부중..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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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포기하고 "기말고사가 뭔데?"를 외쳐대며 방에 있습니다. 밖에 나가자니 갈비뼈가 울려대서;;; 간혹 나갈 때는 술마시러, 담배사러, 물 사러..그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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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덜덜
ㅋㅋ
흠냐..거실에 컴퓨터가 있어도...저는 당당히 봅니다~!! 누님은...방에서 노트북으로 컴터하고, 부모님은 제가 뭐하시는지 관심이 없어서...ㅋㅋ
하하하^^;;;........
후... 뭐, 컴텨가 제방에 있으니... (물론 학교에선 못보겠더군요.;)
.............저도 제방에 있어요........... 전 학교에서도 가슴을 피고 당당히 봅니다 아주 당당히.......... ..........당당히......... 웹화면을 축소축소축소해서.......당당히.........퍽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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