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바인님의 글을 볼 때면..

다른 분들께선...

뒤에서 아버지가!! 어머니가!! 동생이!! 누님이!!

혹은 학교 도서관이라 주변인들이!!!

등등을 외치시더군요...

BUT!!! 그러나!!!

저는 자취생~ 홀로 유유자적~

느긋하게~ 천천히~ 차분히~ 세밀하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감상한답니다아아~~

랄랄라~ 랄랄라~ 아이 좋아~♡

[배추용가리]

저는 방에서 4일째 쭈그리고앉아서 공부중..
후훗..

[sy*****]

학점 포기하고 "기말고사가 뭔데?"를 외쳐대며 방에 있습니다.
밖에 나가자니 갈비뼈가 울려대서;;;
간혹 나갈 때는 술마시러, 담배사러, 물 사러..그정도? ^^;;

[을파소]

ㅡㅡ;.......덜덜

[연심표]

ㅋㅋ

[소울[疎鬱]]

흠냐..거실에 컴퓨터가 있어도...저는 당당히 봅니다~!!
누님은...방에서 노트북으로 컴터하고, 부모님은 제가 뭐하시는지 관심이 없어서...ㅋㅋ

[극성무진]

하하하^^;;;........

[몽중몽상]

후...
뭐,
컴텨가 제방에 있으니...
(물론 학교에선 못보겠더군요.;)

[BeKaeRo]

.............저도 제방에 있어요...........
전 학교에서도 가슴을 피고 당당히
봅니다
아주 당당히..........
..........당당히.........
웹화면을 축소축소축소해서.......당당히.........퍽

[노란병아리]

ㅋㄷ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