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개의 줄기세포가 맞춤형 줄기세포라고 밝혀지더라도 황박사 win은 아닙니다. 그 5개의 줄기세포가 2005년 논문에서 나온 그 줄기세포가 아니면 2005년 논문은 줄기세포가 11개 있다고 하더라도 거짓논문이고 거짓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죠. 지금 상황을 보건데 2005년 논문에 나온 줄기세포는 2개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9개의 데이터는 다 조작인 거죠. 황박사가 말한 냉동보관된 5개가 논문과 상관없을 확률이 높고(논문에 나온 테라토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12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1월9일 오염으로 6개를 폐기한후 줄기세포를 다시 만들었어도 3월 25일 제출한 논문에 사용된 줄기세포라는 주장을 할 수는 없죠.) 그렇다면 줄기세포가 있더라도 논문은 거짓투성이가 됩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