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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히 와닿는 고민이네요. 잠시라도 이런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무협과 판타지를 찾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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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거 자체가 되먹지 못한일입니다...
[공부할 환경이 안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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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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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요노 ㄶ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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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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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나저나 언어 97점은 3등급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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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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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어 97점은 2등급임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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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힘이 빠지네요.....에효~!!!
기운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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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급을 논하던 시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공간되는 부분이 많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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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91점이 4등급이던데요 쿨럭 ;; 쩌는..

저는 수능봤을때 가채점을 다했는데요
집에와서 채점했죠. ㅎ

채점하면서 짝대기 하나하나에 얼마나 가슴이 쓰린지.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틀린 문제들을 보면 저절로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오죠.

결국 그날밤에 남모르게 소리죽여 울며 지냈다는.

인생은 고통이라죠? 쓰디쓴 고통후에 웃음이 있는..
다음엔 웃음이 찾아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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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마지막말 너무 공감이 가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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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ㅇ ㅔ........
언어 어렵겠군요 ..........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
..............정말.........
언어에 30% 수학에 50% 사탐에 15% 외국어에 5%시간투자해서 ......

2 4 5 1 1 3 2로 끌어올려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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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도 외국처럼 시험을 여러번 쳤으면 ......
그리고 대학평준화해서 외국처럼 학년을 안올려주던지 ......
경쟁력이 있어야지 ........
대학들어가면 -..-
취업에 목메지만 ....
하는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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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변별력 없었던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_= 풀면서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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