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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2.12 12:40
    No. 1

    정...말 사악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12 12:40
    No. 2

    저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2.12 12:41
    No. 3

    친구라면 테클보다는 악플을....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2 12:46
    No. 4

    사악하군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2.12 12:50
    No. 5

    1//그럼요(씨익)
    2//ㅎㅎ
    3//악플이라..친구가 제 닉넴을 알고 있기에..ㅋㅋ
    4//(씨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2.12 12:53
    No. 6

    훌륭한 친구네요.ㅋㅋ
    오고가는 태클 속에 싹트는 우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2.12 12:57
    No. 7

    6//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12 13:03
    No. 8

    오라버니,언니,아저씨,아줌마 라는 호칭에 자신이 듣고 싶은 걸 골라서 읽으면 되는건가요??? 아저씨라는 호칭에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군요. 아직 법적으로는 총각인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2.12 13:07
    No. 9

    저는..오라버니라고 믿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2.12 13:14
    No. 10

    8//오라버니라도 해드릴게요
    9//^^;;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2.12 13:20
    No. 11

    흐음. 아저씨에 해당하는 건 전차남님 이시고
    아줌마에 해당하는 건 뿅아리님 이시군요...

    친구분의 글에 이것저것 꼬투리를 많이 잡으세요 ㅎ.
    도움이 될지도~(정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2.12 13:20
    No. 12

    11//적당히 해야죠. 많이 하면 삐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2.12 13:47
    No. 13

    사악하신 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12.12 13:49
    No. 14

    13//개인적으로 천사이미지 보다는 마족이미지를 좋아합니다.
    적당히 사악하면 삶(?)이 재미있습니다. 친구들 놀리는것도 재미있고 적당히 사악하기에(?) 당하기도 하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2.12 15:26
    No. 15

    추운 겨울에 교복 치마는 정말 죽음이죠...^^
    친구분께 우정어린 악플만 날리시길!! 우실라...ㅋㅋ
    오라버니 언니 아저씨 아줌마.......에서 움찔 햇어요......
    저는 분명 '언니'인데......
    울 남동생이 저더러 아줌마라고...하거든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12.12 16:19
    No. 16

    14/저랑 추구하는게 비슷하군요 -_-;
    저는 워낙 부정적인쪽으로 생각이 심했죠...
    오죽하면 -_- 고2때 담임선생님이 너는 그렇게 부정적이며
    사악하니 라며 웃으며 말해줬다는..ㅋㅋㅋㅋ
    썩은 미소를 지으며 친구와 야그 하던때가...낄낄낄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

    사족 고2때 담임선생님은 아직도 만난답니다 킬킬킬
    (그래봤자 2년전 이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2.12 18:28
    No. 17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늦네요..
    학원다니느라 고생이 많아요.. 울동네는 너무나 추워서...
    뭐 원하신다면 친구분의 글에 제가 스토커가 되어드릴수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르크
    작성일
    05.12.13 13:54
    No. 18

    ...ㄱ- 이리와 니놈 맞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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