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0.817 G..
    작성일
    05.12.09 17:55
    No. 1

    가위 눌리신듯...

    요근래 피곤한 일이라도 있으셨던건지.

    목욕을 하시던가 반신욕하신후..잘먹고 푹 쉬는게 최곰다

    그리고 미신일지 몰라도 가급적 남향으로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血風流
    작성일
    05.12.09 17:56
    No. 2

    가위 눌리신듯..

    저도 한번 경험 해본적있다는 =_=;; 일어날려하는데 몸은 말을 안듣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츄잉
    작성일
    05.12.09 17:58
    No. 3

    가위 몇번 눌려봤눈데 느낌이 다르더군요. 현실 절반에 꿈 절반.. 신기한 체험이었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09 18:00
    No. 4

    가위 눌리신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2.09 18:06
    No. 5

    가위 보다는
    몽유병 증세가 보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2.09 18:40
    No. 6

    가위눌리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곤륜신선
    작성일
    05.12.09 19:14
    No. 7

    자주 그럽니다..
    그게 눈을 뜨고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뭐 그러면 일어나면 많이 피고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2.09 19:51
    No. 8

    전 누우면 1분안에 사망합니다. 그리고 부활하면 바로 아침이죠. 볼일이 급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도 없습니다. 천둥이치고 근처에 불이나서 사이렌이 아무리 울려도 절대 안일어납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조그만소리에는 민감하게 눈이 떠집니다. 가령 옆집에서 빗자루로 청소하는 소리라던지...하는 작은 소리에는 바로 눈을 뜹니다. 친구는 '넌 성격이 나빠서그래'라고 하는데 어째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그만소리에 민감해진건 군대에 있을때부터 생긴 버릇이긴 합니다.(근무설때 졸다가 걸린적은 없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5.12.09 22:07
    No. 9

    어? 혹시 자신을 보시진 않았나요? 음 괴롭거나 두렵지 않고 신기했다면 유체 이탈 뭐 그런 거라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10 08:23
    No. 10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