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 제목이 마음에 들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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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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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마법사 사모님에 꽂혔어요..ㅋㅋ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 맘에 들더군요 전 재미잇게 본
'선배와 나'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추천... [책이 달라... 절대적으로...] '이안에 우주인, 외계인, 미래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제게로 와주세요. 이상' 이라는 말을 자기소개할때 당당히 해버리는 엄청난 물건.... [둘다 외계인물...] 일단 저 4개중 하나라면....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인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랄까.. 이것도 외계인물....] 뭐... 정 뭐하다면 블루 데스티니도 좋습니다만....[랄까... 이건 메카닉물...]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에 한표!
사모님... 왠지 끌리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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