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물건들을 지를까(살까) 생각 중입니다

데몬베인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세상

제노사가

마브러브

사모님은 마법소녀........

.

.

개인적인 금전적인 사정상 2개만 질러야한다는..........

크윽~!! 모두 지르고 싶건만...............

일단 데몬베인은 무조건 지르고......................

4개중에서 무엇을........ 고민 이로세(-~-)a.......

[삼화취정]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
제목이 마음에 들어버린..

[Hermes™]

흠얌. ㅇㅅㅇ;;

[작은태상s]

사모님은 마법사

사모님에 꽂혔어요..ㅋㅋ

[노란병아리]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 맘에 들더군요
전 재미잇게 본

[[탈퇴계정]]

'선배와 나'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추천...
[책이 달라... 절대적으로...]

'이안에 우주인, 외계인, 미래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제게로 와주세요. 이상'
이라는 말을 자기소개할때 당당히 해버리는 엄청난 물건....
[둘다 외계인물...]

일단 저 4개중 하나라면....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인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랄까.. 이것도 외계인물....]

뭐... 정 뭐하다면 블루 데스티니도 좋습니다만....[랄까... 이건 메카닉물...]

[을파소]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에 한표!

[白露]

사모님... 왠지 끌리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