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루에도 열두번씩 나도 현판에 스포츠 게임 회귀물을 쓸태다! 그래서 용돈이라도 벌태다! 라고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마땅히 볼께없어 직접 소설을 쓰기시작한 저로서는 저도 모르게 의식의 흐름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쓰게 되더군요. 어릴적 나의 모습의 투영, 변태적인 조연 ㅋ 나름의 감동적인 장면들... 변신로보트...
어쩌면 저처럼 볼게 없을때는 직접 쓴다가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다가 쓰게되는곳. 이것이 문피아의 숨어있는 진짜 멋진 모습이기도 하고요 ^^
하지만 제 글을 가서 읽지 말아주세요. 오타투성이에 맞춤법 엉망 부끄럽거든요! 시전! 절대 멘탈 방어!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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