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희한하네현상..=_=

가끔 느껴요..

찬성: 0 | 반대: 0

자주 그런경우가..
어떤일 을 하면서 아 이상하네 이거 예전에 한거 같은데..
그렇게 계속 생각 하면 결론은 자다가 꿈내용이 현실에 나온다는 ㅇㅅㅇ;;
흠 점집을 한번 차려볼까나..

찬성: 0 | 반대: 0

저는 자주 느껴요. 그리고 꿈을 꾼 장면이 몇개월 후에 똑같이 버러지거나 그러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그래요,,한 상황을 여러번 겪죠,,,,아니 그런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많이 느끼는데......
데자뷰현상이라는 단어를 몰랐을적에는
저한테 신기가 있나하고 쫄았었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런적 여러번 있었죠...

특히 tv에서 나온 어떤 장소가 순간적으로 너무나 익숙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아직도 희미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런 현상은 누구나 얼마든지 겪을수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과 의식의 교차점같은거랄까...;;
언젠가 겪었었던것 같은 일. 행동. 풍경 등등...
과거에 실제로 겪었던 것이지만 기억하지 못했던 것의 반복일수도 있고,
꿈등에 나타났던 일이 그대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이해할수는 없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현상이니..참...;;
가끔은 섬찟할때도 있어요..
그러다 보면 실감나는 꿈 꾸고 나면 정말 두려운 마음까지 생기곤 하죠.
이게 진짜 벌어지면 어쩌나 하는..

찬성: 0 | 반대: 0

흠 심각하게 그런 짓 많았어요. 적어 둔 적도 있는데, 딱이더군요.

신 내릴까 무서웠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때 심각하게 느낍니다.

-_-

찬성: 0 | 반대: 0

5살 땐가? 암튼 그 무렵에 한번 느끼고는... 그담부턴 기억이-_-??

찬성: 0 | 반대: 0

저도 상당히 자주 느끼는 편;;; 그러나.. 꼭 끝부분은 틀리더군요;;
먼말이냐하면...

학교를 가는데 오늘 버스가 늦게 왓습니다..(어 어디선가 본장면이잖아!!)
그 버스 번호가 1234번입니다(어 이것도 본장면이야..)
할머니가 요금 적게 내셔노쿠선 기사하구 싸웁니다(어엇 이장면도!!)
연속된 장면이 맞아떨어지면.. 마지막엔 제가 예측을 합니다..
그래!!! 버스가 급정거를 한 학생이 넘어졌엇지!!!!!!!!
하지만.. 절대 안넘어집니다 -0-;;

찬성: 0 | 반대: 0

아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어렸을적에 2번정도 겪어봤어요;;
그후로는...

찬성: 0 | 반대: 0

아하하~ 깜짝 놀랐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어~! 이장면을 꿈에서 본것같애 어~ 희안하네

찬성: 0 | 반대: 0

헙.. 이렇게나 많이 댓글달아 주시다니.. 감격스럽습니다.. ㅠ.ㅠ

거기다가 노랑병아리님까지... +_+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