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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자몽
    작성일
    05.11.27 12:42
    No. 1

    휘어잡는 법 따윈 없습니다.
    돈 마이 가따주고,
    가끔 바빠도 러브 콜 한번씩 때려주고,
    뽀뽀도 가끔 해주고,

    연애할 때 처럼 못하더라도
    가끔씩 손톱만큼만한 감동이라도 주면 됩니다.

    서로가 다 힘들잖아요.

    여자는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와방먹고,
    힘을 쑥쑥 만들어 낸답니다.

    여자-
    아니 이제는 어머니이실 와이푸를 위해
    오늘 밤 맛사지를 한번 바치시는건 어떨까요.
    (씨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7 12:43
    No. 2

    멋있으신 공처가님!!!
    아니다.....애처가 해드릴께요!!!
    그런게 사랑이지요........동감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27 13:09
    No. 3

    감동이네요. 조안 리 였죠. 저 책의 저자.
    저두 봤는데, 잊고 있었답니다. 멋진 사랑을 하셨던 분이었죠.
    니코님도 역시 멋지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1.27 14:02
    No. 4

    너무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7 14:08
    No. 5

    너무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27 16:37
    No. 6

    once upon a time i belived in love.. now it`s too late for me to love again though..
    someone said `` i wonder you guy live alone.`
    ` because i`d like to be alone and i don`t want to get involved in other`s lives.`` said i
    that`s why i`ve lived alone for few decades.
    real love is just used in a movie or a book and somthing like that.
    i know many people belive in love. they swear to god that they are in love with their lovers. but i`ve seen many people worrying about parting at the same time of going with together.
    i don`t know exactly what i am talking about. maybe i just envy people being in love. and from the bottom of my mind i may have sort ofwill to have relationship.

    have a good time and please keep your love forever.
    i want you guys to show real love to many people and prove that real flower still is existing.

    i`m sorry for very poor english. it`s been just 2month for studying english. and this computer is getting crazy. the function to use korean doesn`t work so i am writting in english.


    p.s i know there are a lot of mistakes. i don`t want this story to get you upse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11.27 17:08
    No. 7

    앗 자몽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돈 마이 가따주고' 왠지 요게 뽀인트로 느껴지는...^^;;)
    냥이공주님, 애처가로 해주세요~ㅜ.ㅜ..
    긴수님, 가을흔적님, 노란병아리님 감사합니다~(_ _ )
    제가 멋진 건 하나 없고, 저 책 글귀가 멋지죠...^^;;
    여긴토론토님, 토론토에 계신가 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가는 듯한 세상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저 주위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고, 그들의 맘을 느끼고, 나 또한 그렇게 그들을 맘에 담으며,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알게 될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저 소중한 그들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말씀해주신대로 제 마음, 제 사랑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_ _)
    (아, 잘 쓰셨는걸요. ^^;; 2개월인데 그 정도시라니, 금방 느실 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7 21:17
    No. 8

    정말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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