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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1.25 19:14
    No. 1

    학교에서 친구들이 그런 말투를 쓰면 따라서

    할 수 밖에 없다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5 19:15
    No. 2

    흐음..??;;

    제가 클땐 그런게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비천신마
    작성일
    05.11.25 19:17
    No. 3

    시대가 시대인데 어찌 혼자 무리하게 거슬러 갈 수는 없죠
    변화 폭만 아리님이 가이드 해주셔야죠
    말로 안 되면 때리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11.25 19:18
    No. 4

    요즘엔 초딩들이 무서운 시대인데,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보자
    작성일
    05.11.25 19:18
    No. 5

    삼체를... 현실세계에서 쓴다는겁니까?-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5 19:19
    No. 6

    그래도 욕은 안배워서 다행입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5 19:20
    No. 7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5 19:20
    No. 8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25 19:22
    No. 9

    전차남님 말씀에 동감.
    하지만 아리님이 잘 알아보고 타이르실 부분은 타이르시길.
    가끔 초등학생들 놀면서 대화하는거 보면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20~30%가 욕입니다.
    특히 어두와 어미는 80%가 욕이죠.
    `야이 씨0 0끼야, -중간생략- 이다, 죽을래! 0발`
    ...대략 보명서 당황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1.25 19:34
    No. 10

    으음 삼체가 원래 스타 팬들에서 나온 것인데...
    어느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11.25 19:38
    No. 11

    저도 그냥 누나랑 장난칠때 삼체 쓰는데 ㅡㅡㅋ;;
    게임하거나 그럴때야 친구랑 쓸지 몰라도 딴데는 안쓰겠죠 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reay
    작성일
    05.11.25 19:42
    No. 12

    나도 고무림에서만 쓰는 언어를 ㅡㅅ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5 19:46
    No. 13

    음 최수범을 알긴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5 19:50
    No. 14

    당연히 모르죠
    취향이 특이해서인지 스타보다 워3 가 좋대요

    엄마가 와우하면서 맨날 본 언데드/타우렌/오크라서인지 더 재미있다더군요..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5 20:14
    No. 15

    14/ 역시나 간접효과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1.25 20:19
    No. 16

    맞으면서 커야 버릇이.....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1.25 21:30
    No. 17

    문제죠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11.25 21:57
    No. 18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학교 근처 피씨방에 가보면 아주 덜덜덜 입니다
    꼬맹이 놈들이 뭔 입이 그렇게 거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25 22:06
    No. 19

    자식은 없지만 자식처럼 키운 조카들이 많습니다. 핸드폰으로 문자를 가끔 보내올때 띄어쓰기에 맞춤법 틀리면 부탁하는거 절대 안들어주고 다음에 얼굴보면 벌세웁니다.

    저도 소시적에는 욕잘하고 입이 걸은 축에 속했습니다. 군대있을때는 욕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60%정도는 저를 꼽더군요. 그래도 집에서는 ㅆ ㄲ 들어가는 단어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선친께서 무척 엄하셨습니다. 누나가 늦게 들어요면 빗자루가 공중을 누비며 날아다녔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말하면 숫가락이 날아와서 누님 머리를 강타해 4바늘 꼬맸습니다. 꼬맹이들 말 배울 시기에 우리집에 놀러오면 제일먼저 존대말을 하는법부터 가르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풀어주기는 하는데 알고 하는것과 가르치지 않아서 모르는것과는 차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핵가족이다 뭐다해서 버릇없는 꼬맹이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다 부모가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칠건 가르쳐야하는데 너무 아끼느라 정작 가르쳐야할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예전에 '펫샵 오브 호러즈'라는 만화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너무 자식을 사랑해서 결국은 자식을 망쳐버리는 부모가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조카들이 이해할 나이가 되면 그걸 한번씩 보여줍니다. '너도 이렇게 귀여움만 받고 망가지고 싶니? 아니면 혼나더라도 배울건 배울래?' 라고 물어보면 어린 나이에도 다 이해를 합니다. 아이들이 버릇없는건 전부 부모탓입니다.

    어려서 욕도 배우고 3체? 같은것도 배워서 친구들끼리 사용하는건 전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걸 집에서는 못쓰게 교육하는게 부모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친구들끼리 놀다보면 욕이나 유행어를 안하면 어울리기 힘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25 22:15
    No. 20

    EHRGEIZ 님 의견에 한표! 애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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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11.25 23:06
    No. 21

    9/요즘 발은 안쓰고 니미좆같은 개걸레같은년 이런욕더자주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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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11.26 10:26
    No. 22

    어렸을때부터, 산속에서 키워야한다는...그리고,
    숨은 강호기인을 만나서...무공전수를...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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