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주식매매 관련 엄청 쓰고 싶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 이야기가 그거 진입장벽이 높아 아무도 안볼거라고...
거기다 생각해보니 대부분 소설에서 주식 나오면
주로 그룹간 지분전쟁 이런 소재지 개인들의 소소한 매매 이야기는 아닌지라..
과연 개인이 매매 잘해 몇억 번게 소재거리가 되나 싶기도 하고..
다른 소설에서는 말도 안되게 몇조를 갖고 노는데 말이죠...
거기다 파생상품 들어가면 쓸거리 훨씬 많은데 독자중 몇이나 이해할지..
그래서 계속 망설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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