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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5 23:20
    No. 1

    맙소사.......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15 23:24
    No. 2

    39도만 되어도 위험하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1.16 00:01
    No. 3
  • 작성자
    Lv.87 최심장
    작성일
    05.11.16 00:13
    No. 4

    윽!!! 의무대 출신의 최심장 ~~~~~
    전 착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마이뉴
    작성일
    05.11.16 02:03
    No. 5

    ㅡㅡ;;
    꾀병을 피는 아들이 많아서.요증 아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못한다 하고
    험하게 안 잘아서 그래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어린이날은 일하는 날이었음.
    의무대...신교대때
    밥먹을 시간에 가기 때문에 밥 많이 먹을려구 저는 아파도 안갔다는
    제가 제일 꼴지 16내무라서 밥도 작고 반찬도 못건지는 수가 있어서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보자
    작성일
    05.11.16 02:37
    No. 6

    저도 감기몸살로 열이 무지하게 나서 의무대에 갔더니..
    옷 벗고 누워 있으라고 하더군요.
    한 30분을 덜덜 떨면서 있었더니 열이 내리더군요.
    무식한 군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1.17 11:11
    No. 7

    군대 생활 어째 할까 걱정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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