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맙소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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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만 되어도 위험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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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윽!!! 의무대 출신의 최심장 ~~~~~ 전 착했어요 ^^
ㅡㅡ;; 꾀병을 피는 아들이 많아서.요증 아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못한다 하고 험하게 안 잘아서 그래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어린이날은 일하는 날이었음. 의무대...신교대때 밥먹을 시간에 가기 때문에 밥 많이 먹을려구 저는 아파도 안갔다는 제가 제일 꼴지 16내무라서 밥도 작고 반찬도 못건지는 수가 있어서 ㅡㅜ
저도 감기몸살로 열이 무지하게 나서 의무대에 갔더니.. 옷 벗고 누워 있으라고 하더군요. 한 30분을 덜덜 떨면서 있었더니 열이 내리더군요. 무식한 군대죠.
군대 생활 어째 할까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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