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의료에 대해서 문제가 많이 불거지네요..
저도 신교대 시절 생각납니다....
당시.....신교대때 의무대 가서
7시에 퍼자는 의무병들한테
조교들이 아픈사람들 데려갔는데 그중2명만 약주고
나머지 한8명은 머리 좀 세게 두들겨 맞으면서 욕 배부르게
얻어먹고 쫓겨났죠(조교와 함께...)
왜 쫓겨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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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39.5도도 안넘었는데 왔다고 쫓겨났거랍니다.
그후 전 일년간 의무대 사람을 전혀 믿지 않았죠..
저희 연대 의무대사람들은 좋았는데...
신교대때 그 기억덕에 신용이 안가더군요...흠...
여튼...제 군생활중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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