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5 18:30
    No. 1

    그것아시나요? 남자가 얘떼라고..버렸는데..
    모성인지...애를 못때고..키우고 있는 미혼모가 많다는것을..

    남자들 좀 반성을해야되요..

    여자분들한테.. 이런저런 말로..꼬시는 남자들..
    텟텟!!!
    정말 밥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11.15 18:35
    No. 2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8:45
    No. 3

    동정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멸시만 안하면 됩니다.
    그냥 아이가 상처 안받게 차가운 눈으로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아이가 무슨 죄를 졌다고 멸시하는 분 싫습니다

    이글 쓰신 분에게 하는 소리 절대 아닙니다.
    일부 몰상식한 분들에게 하고 싶은 야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11.15 18:47
    No. 4

    역시 안전장치를 잘 활용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5.11.15 19:17
    No. 5

    미혼부는 멸시하지 않는 시대 -책임감 강하다 등등의 좋은 말 듣죠.
    미혼모는 멸시받고 동정까지 - 사생활루머에 시달림-_-
    이 인식(그와 비슷한 차별성)이 살아있는 한... 여성부폐지는 불가능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1.15 19:22
    No. 6

    아직 과도기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서양같은경우는- 이런쪽은 아주 자연스러운거로 알고있는데요..
    결국엔 국가에서 책임지고 보장제도를..-_-..
    [영원히불가능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11.15 20:57
    No. 7

    책임지지 못할짓을 하면 안되죠.
    그건 남자나 여자나 둘다의 문제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불쌍합니까...
    아이가 무슨죄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밤도깨비
    작성일
    05.11.15 21:00
    No. 8

    나도 남자지만 도망간 넘 XX 다 짤라 버려야 혀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