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개방된 성문화...
이미 오래되버린 유물인 정조관...
뭐..남자나 여자나 둘다의 문제입니다...
막말로 할려고 별에 별짓을 다하는 남자나..
유혹에 빠져서 쉽게 허락해버리는 여자나...(여기서 불가항력적인 미혼모는 제외합니다..)
솔직히 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 미혼모 별로 동정할필요 없다고 봅니다.(솔직한 제심정으론)그래도........남자들이.......책임 안지고 도망가버리면
남은 여자는 도대체 뭐가 되는걸까요....
생각없이 물건(?)놀려대다가..막상 임심했어...
그말 하면 모른척 해버리죠......그게 많은 남자들의 모습입니다.
저번에 예비군 훈련갔는데 동네형이 친구들하고 애기하는데
이런소리를 하더군요...가장 좋은 여자는 알아서 조용히 애떼는 여자다....솔직히 한대 패버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뭔소리를 하는건지 저도 헷갈리네요....
여튼간에....남자들 책임의식 있어야 합니다...(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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