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밟아죽이다니요..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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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도 싫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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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몇년전의 압박...
;; 밟아죽이다니;; 잘때 깔아뭉개 죽이는거 보다 ;; 아무튼 고인이 된 조류에게 명복을?;
5/고인은 아니죠........ 노란 병아리님 덕에 드디어 병아리가 인간화?
5/ 고인이 아니라 고鷄정도될듯..
병아리 님 때문에 이럴수가 ㅠㅠ
깜장소 군은 병아리님 손 바닥 위~!
에이~ ! 소가 어떻게 병아리 위에 --ㅋ 그러다가 깔려서 압사 합니다 __;
노란병아리님은 보통 병아리가 아님.. 내단이 있음..
흐음..내단색은 노랑색=_=??
여하튼 전 이만 자러..T^T어우 자둬야지..
병아리라.. 어렸을때 동생이랑 저랑 합쳐서 총 열마리쯤 키워본듯 하네요. 그중에 한마리...떡먹고 목막혀서 사망...;; 두마리..동생이 귀엽다고 품고 자다가 압사해서 사망...;; 6마리..비글비글 하다가 왜 죽었는지 모르게 사망.. 한마리...닭으로 커서..삼계탕으로 사망...ㅎㅎㅎ
;; 저는 영단이 있습니다-_-v
15/영단은 뭐에요?? 근데, 닭이 내단이 있음 어디에 있을까요? 모래 주머리를 단전으로 쓰나?? 글구 소는?? 뿔에? 케너비스님.. 아래 야광충 출첵하셔야죠. 신충의 의무를 다해야지..글구.. 역시 닭의 운명이란!
제 뿔은 만년한철 , 금강석 보다 단단 합니다 -_-v 제가 영물이란 말이죠 음하하 ㅅ;;
압사;;;;;;;;;;
노란병아리님정도되면 사실 한 닭이 한 1000년정도 도를 딱아서 아마도 거의 봉황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걸껍니다. 주로먹는먹이는 100%확신하건데 검은소죠. 한자로는 흑우라고 들었습니다. -_-;;
-_ -;; 작은입으로 어찌 성난 흑우를 ...쿨럭
사실 흑우는 검은 소가 아니였는데 누군가의 실수로 꼬랑지에 불이 붙어 그스러져서 검게 되었다는 전설이...믿거나 말거나...
와..만추님이네... 저 만추님 고무판에서는 첨 봐요...;; 근데 앞으로도 고무판보다는 스타에서 많이 보겠죠...-_-;; 근데 아직도 계시네...;;
내공을 보십쇼. 크기 차이는 내공으로 극복 가능한 검당. ㅋㅋ
흐음..... 내공에서 5배 가까이 차이가 나니........ 뵹아리님의 우세?
5배 씩이나..;; 내 내공은 정순하고!! 병아리 님의 내공은 사이한 마공 이라는 소문이..;;
그래도 5배면 쨉도 안될듯... 상상중.. 병아리에 깔린 깜장소;;;
천근추로 찍어 누르실듯..
-_-;;;;
거봐요 병아리님도 황당해 하시자나요 -0-;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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