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고양이 안좋아합니다. 애완동물류중에는 제일 싫어합니다... 어렸을때 귀엽다고 고양이 만져주려다가 손톱에 긁혔는데...겁나게 아프더군요..게다가 이것저것..별로 맘에 안드는 짓도 많이하고.. 백날 귀여워해줘봐야 한번 잘못하면 복수하는 동물로도 유명하죠. 역시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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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양이는 안좋아하지만 가끔씩 버려진애완견들을 보면 정말이지 안스럽지요.. 뭐 좋다고 기를때는 언제고 늙고 아니면 귀찮다고 애완견들을 버리다니... 그러면서 입으로는 우리가족이라고 떠드는사람들도 있죠
너무 지나친 건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뭐든지 애정을 갖고 대하는 마음 자체는 참 부럽더군요.. 사람보다 동물을 더 위하지만 않는다면. 아 글구 버스나 지하철에 데리고 타지만 않음 .. 애완동물 가지는 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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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때는 언제고.. 버리는 사람들은.. 정말...
소질아.. 쥔 못구하면 데려와라..;;;;;;;ㅜ.ㅡ 버려진 고양이라니....ㅜ.ㅜ
음....고양이는 다루기힘들죠. 복종이란것이 없어서... 복수의 동물이라고 알고있는것은 아마 쥐를 물어죽인후 사람 근처에 놓아서 놀래키는것때문에 그런듯.... 고양이 딴에는 자신의 장난감이자 먹이를 물어다 준것일 뿐이겠지만..;;
이햐 소질씨 다시 봤삼 ㅡ,.ㅡ;
소질님... 다시봤어요...(야!!)
개든 고양이든...지나치게 떠먹여주고 하는것에 대해 내가 공감했던 한 선생님의 말이 떠 오르는군요 자기 부모 한테나 그렇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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