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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모기향이 잘 듣네요..
요즘 모기는 겨울에도 살더군요,
반지하가 따뜻해서 그런데서 서식할거라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전자 모기향 12개월 내내 켜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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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ㅟ 저도 모기한테..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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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병아리님 무척 빠르다는......
점 점 모기도 강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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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피부단련하시면 강쳘피부가 되서리... 모기한테 안물립니다.
요즘 모기가 잘 안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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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물든말든... 이제는 무시합니다.....잘 때 왱왱거리는게 시끄럽긴하지만.. 그냥 잡니다.......
마음의 수련이 이제 경지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것엔 신경도 안쓰이네요..

병아리님...전자 모기향... 은근히 몸에 않좋답니다... 조류에겐 치명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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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모기를 잡으면 항상 어항으로 집어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잔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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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After님 잔인하다니요? 훌륭한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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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모기가 귀에서 자꾸 앵앵대길래....잡으려고 제 뺨&귀를 무지 많이 때린 기억이...
그러다 계속 시끄러우면...일어나서 X키파 뿌리고....;;
그거 뿌려서 바닥의 감질이 이상...;;;
기름 부은 것 같다는...;;
목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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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손으로 모기 많이 잡았죠 ;; 앞으로 겁도 없이 지나가면 휙 휘둘러서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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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 때는 모기가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모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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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모기는 수대를 걸쳐온 문파의 벌모세수를 받아 거의
만독 불침입니다. 다행히 수화불침은 아니라
독공 +화공의 조화면 녹아납니다.
에프킬라 +라이터의 조화면 꼼짝도 못하더군요
문제는 주화입마 걸릴가능성이 크다는것과 이 신공을 익히기 너무 난해하다는것 마지막으로 파괴력이 강해 의도하지 않은것까지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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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기 (일명 아디다스 모기)

증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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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흡혈신공에 대응가능한 영약.. 계피가 듬득들어있는 수정과를 벌컥벌컥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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