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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1.06 09:56
    No. 1

    저도 최근 꾀나 우울해지고 있는데... 오늘은 아니네요 ㅎㅎㅎ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06 10:34
    No. 2

    ...........저는 제가 제 가족을 다 죽이는 꿈도 꿨다는...ㅠ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6 10:49
    No. 3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꿈은 반대랍니다. 똥꿈, 피꿈 좋은거래요. 예전에 동생이 죽는 꿈 꿔서 무지 슬프게 울고, 할머니가 얘기해준건데요.
    꿈에서 누가 죽는 꿈도 좋은 거래요. 어머니 만수무강하실 거에요. ^^
    아, 아는 분은 시체위에서 춤추는 꿈 꾸었는데, 아파트 당첨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11.06 11:02
    No. 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06 12:08
    No. 5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06 12:39
    No. 6

    혹시 조상꿈이었으면 로또 적극추천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11.06 12:41
    No. 7

    6/ 그게 자기 조상인지 어떻게 알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06 13:03
    No. 8

    7/..........마빈님... 그렇게 말씀하시면........대검님께서 얼마나 민망하시겠어요..... 하하하.....................................
    ................................어떻게 알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06 13:07
    No. 9

    7/ 쯔쯧 조상님이 오시면 거의 대부분 감으로 알수가 있지요
    뭐 혈육이 끌린다고하지않습니까? 뭐 설마 흑인이나 백인이 나와서
    내가 니 증조할애비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진않겠죠..
    그리고 남의 조상이 뭐하러 남의 자손한테가서 말을 해주겠어요
    그래도 핏줄이니 뭘 경고하거나 알려주려고 가는것이죠...
    8/ 하하핳하하하하하하 7번과 동일한답입니다.
    그리고 증조부까지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저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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