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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혼자 떠든 것일 뿐이에요.. 하도 답답하고 괴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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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모르겠고, 주변에 친구는 있더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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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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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고 말하시는분들은 신이 어디있는지 주소불러주세요 때려잡으러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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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구에 락신이라고 락커 한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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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고 말하시는분들은 신이 어디있는지 주소불러주세요 때려잡으러 가게요' 라면...

럭키님은 저를 때려잡아야 하나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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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와 다른 정신계가 있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귀신, 유령..등등
그래서 지방신등..넒게 생가하면 범신론은 어느정도 수긍합니다만..
이른바, 종교라고 하는것은 인간의 필요성에 의해,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신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음....
가슴을 찢고 싶을만큼 힘든 일.......
모두모두 눈물로 씻어내시고, 두주먹 불끈쥐고 일어서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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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이 아니라지요.
이영도님 글에서 읽은 거지만.
뭐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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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종교의 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리고 긴수님 말씀대로. 신이 없건 있건.. 주위에 친구나 가족분들 계시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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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 초월적존재 없을겁니다.
뭐 신은 없더라도 우리에겐 더 믿을만한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으니
나쁘지많은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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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믿고싶습니다^^
.........항상 누군가 우리를 지켜본다니...... 끔찍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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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는 과학적인등을 포함한 여러 증거가 없습니다.
신은 없다는 증거도 없습니다.-_-;; 결론은 자기가 믿고 싶으면 믿고..
안믿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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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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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이라는게, 좋을때는 있고 나쁠때는 없는, 그런거라면
신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마음 충족을 위한 하인이라고 해야겠죠.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신은 자기 자신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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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이란 그저 우리가 힘들들거나 기쁠 때 기대기 위해 만든 허구적인 정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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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나의 그릇된 행동이 나에게 손해,상처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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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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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것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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