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00타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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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네 조금 잇다가 잠수해야죠 ^^* ㅎㅎㅎㅎㅎ
놓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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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쳣다..다들 챗방 오세요
파천님 애도... 아니다... 리플 중간에 지우면 내가?
나도 배가 고프긴한데
내가 100타를...ㅡㅡ;;;;못했군.. 엄청난 리플..
이제 200타를 노려야하는건가요;
갑자기 댓글이 안뜨는.. 여기가 한계인가..
110 은 내꺼에요@ ㅋ
이제 그만;;
노란병아리님!!!! 천류도혼님이 병아리님 댁에서 밥을 얻어먹으려는 계획을!!!
111/그만이 안될듯??
천악님 그걸 까발리시다닛!!
서부 과부하가 일어난다는.....
114//더 대단한 것은!!! 노란병아리님이 어디사시냐고 제가 물었는데 닭장에 산다고!!! 했다는!!!후훗..
116..// 닭장이라뇨 ;; 병아리는 상자속에.. 모래위에 변을 보고 ;;
117//노란병아리님께.. 아마.. 맞으실듯..
쿨럭.. 이, 이게 대체... 대단들 하십니다. (--)b
119//뭘요.. 이정도는 기본이죠..(쿨럭!)
지금부터 도망갈랍니다;
죽엇어 부들 부들....
122//후후후 저 잘했죠~~~
123 // 어머~ 잘하긴요 --+
천악// 부비비
122//노란병아리님.. 혹쉬 흑우님의 약점을 잡고 싶으십니까?? 제가 그러면 그 약점을 보내드릴 수... 일명 채팅방 사건!!!!!
122// 살려주세요.......덜덜덜
126 // 몸조심하세요 ㅡㅡ;
125//소고기 덮밥 맛있는데...
천악아 울집 넘어오련 오늘저녁은 소고기덮밥이다 =.=
훗 지워지롱 메렁 -0-)/
126// 그 약점에 제가 묻어들어간건 좀 뺴고--ㅋ
와!! 소고기 덮밥이다!!!!
130 // 삼계탕도 서비스 로 어케 안될까요? ' ' ;;
131 // 순간적으로 오류인줄알고 나도 지웠어요 으하하하+_+
134//헉!!!
130// 소고기 덮밥+_+
136 // 천악씨도 좋죠?ㅎㅎ
흑우님과 노란병아리님의 대결은 재밌군요~~~
134// --삼계탕......왠지 무덤을........
아들이 삐졌다...간식안준다고 그만 놀아야지..
138//흑우님 점점 무덤 속으로....ㅡㅡ;;;
자 오늘 대결은 여기서 마감 흑우 윈 -_-vv [은근슬쩍 이기고? 빠진다.]
141// 헛 이제 잠수하시는건가요.....ㅜㅜ
143//추카해요~~~~
사골은 역시 뒷다리를 잘라 12시간 찬물에 담아 피를 뺀후 약한 불에 2번 고아야..제맛. 음..
리플 200돌파가 눈에 보여요~~
거기 까만소좀 붙잡으세요 다리 하나만 잘라가게요 ㅎㅎㅎㅎ
148 // 제가 잡으면 소고기 덮밥+_+
리플의 압박...
146/ / 가능하면 삼계탕 조리법도 -ㅇ-++
이벤트인가요?
146,148//역쉬 노란병아리님....
설마 나도 200 돌파에 동참 해야 돼??
149 // 삼계탕 어때요..? 소고기 보다는 닭이 맛있을텐데 --+
음 이벤트일지도 천악님이 내일 금분세수 하신대요
152// 아뇨 전혀 아닌데요
149// 소고기가 더 비싸지 않나요--ㅋ
154//당연하죠.. 한번 시작하셨으면.. 끝까지....
그럼 오늘 천악님과 한판해야겠군요 --+
음... 위에 리플을 주룩주룩 다는 분들 모~~두 마공 마공~~~~~
이벤트라니.. 155//소고기 더 조아해요..쿨럭
후후 가을에 닭이 .. 맛이 없어요 씨익, 쌀쌀한 가을엔 갈비탕/사골국/소고기덮밥/내장탕 등이 좋아요
158// 닭이 더 맛있어요 그래도..;;
160// 두판 세판하셔도 대요--ㅋ
육사심이가 짱임더.
161// 쿨럭 마공.....난 이미 사마외도의 길로 빠져든것인가요 ㅜㅜ
/161 어허 마공이라니... 리플로 느는 내공은 정종 무공입니다.
163//개인적으로 소고기 생등심이 좋던데 꽃등심으로요..
163 // 구운 닭 가슴살도 좋죠 -ㅇ-
168//마공이자나욧!!!!
165/ 설마 스타 -0- 아니면 두분사이에 썸씽이??
싸움난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훼인들의 잡답이었군....
도대체 한사람당 리플을 몇개 다는건지..ㅡㅡ;;
ㅡㅡ;....덜덜 다들 정순한 내공을 쌓고 계시는 군요;;;;
/172 후후 그정도로 화날일이... 버럭 전 훼인 아니에요 전 밤에 꼬박 꼬박 자고 밥 3끼 다 먹고 치우고 아들도 챙겨욧!!!
점점 힘이 빠져나가고 있다는..;ㅇ; 쿨럭 운기조식을 +_+;
/175 앗 등장하셨다
173//아무런 일 없습니다..쿨럭..
전적으로 동감..;
들어와서 왠 리플이 이리 길다 하냐 하고 깜딱 ㅡㅡ; ㅋㅋ 잼게 노시네영~ ^0^
을파소님이 등장하셨다!!!
/177 후후후후 +.+ .. 역시 오늘 저녁은 소고기 덮밥이군
아아.....저도 기운이 빠져나가는게 그만 운기조식을...
근데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봄
헉 벌써 실시간 리플이! --; 대단하셔라 채팅방 따로 없다! -0-~
1~185// 너무 길어서 못 읽어 보겠어요
컥 잠시 자고 온 사이에--
/181 호신화 오오 놀러오신거에요??
리플 200이 눈에 보인닷~~~
으하하하 안 읽어도 별일 없을듯
183 // 아 오늘 아드님 간식으로 병아리 강적 어때요!!? 참 맛있을텐데 --+ 아 그리고 검정병아리가 어떠실지..; 오골계 맛이 끝내준다더군요 ㅎㅎ
200이 코앞이군요
헉 곧 200이다
으으 정말 200이라니.. ㅜㅡ
카인 블러드님도 허걱,
6개라..엄청 눈치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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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200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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