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이 안좋아서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나서 배를 움켜잡을 때가 많습니다.
어찌어찌 버티고 있는데 슬플일이 일어났습니다.
밀양사건 가해자 란 분이 밀양사건 관련 카페지기에게 온 편지를 보다가 속이 더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년원은 결코 교도를 할 수 없는 곳인가 봅니다.
그 사건 일어났을 때 법정 최고형을 외친 제 자신에 대해 슬퍼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속이 안좋아서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나서 배를 움켜잡을 때가 많습니다.
어찌어찌 버티고 있는데 슬플일이 일어났습니다.
밀양사건 가해자 란 분이 밀양사건 관련 카페지기에게 온 편지를 보다가 속이 더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소년원은 결코 교도를 할 수 없는 곳인가 봅니다.
그 사건 일어났을 때 법정 최고형을 외친 제 자신에 대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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