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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뢰도가 주는 여파-_-;;

작성자
홍홍이
작성
05.11.11 05:58
조회
1,686

흥미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수많은 팬을 만들었던

그 비뢰도가 거북이 전개와 고무줄처럼 늘어지는 분량들로 외면을 받아 안티가 상당한 걸로 압니다. 물론 팬도 많겠지만요.

그 때문에 고무협의 작가이신 서현님과 육갑신공님의 마류와 전진검법이 홍역을 치루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마류도 단지 인물의 설정이 비슷하다고 보일 뿐 표절이라고 말할 건덕지도 없는 걸로 보이고

전진검법은 단지 학관하나 나왔다고 난리인걸로 생각 됩니다.

안타깝네요.

이미 굳어져버린 선입견에 피해를 보는 글들과 작가분들이....

최고의 화제작이던 비뢰도가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고무협에서 눈으로 확인하니 더 그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11 10:09)


Comment ' 21

  • 작성자
    Lv.1 포영맹
    작성일
    05.11.11 06:09
    No. 1

    그 작품의 인상이 깊다면 선입견이라는 것이 자연히 생기는 것이겠죠
    개인적으로 비뢰도로 무협에 입문한터라 애착이 가지만
    2부가 나온다면 손을대기 꺼려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따모야
    작성일
    05.11.11 06:11
    No. 2

    전 팬이였지만 지금은 안티 할렵니다. 글은 참 재밋었지만..
    위 글쓴분 말 처럼 너무 질질 끌었네요..
    그리고 표절이라 하는데 두분글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윗글을 토대로..
    학관 하나 나와서 다들 난리지기면 젤 판타지 소설에서 파이어볼 실드
    이런거 쓰는건 다 표절이네요 다 따지면 첨 판타지 쓰신분을 다 베낀거네
    아무튼 작가분들 글쓰는거 고충을 안헤아리고 주저리 잘났니 못났니
    하는 사람들은 지들이 글 써보라고 해봐야해요
    아님 공구리 쳐서 묻어버리거나..
    자기가 쓴 비판이 약이 되면 되지 독이 되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험담일뿐.. 그런 사람은 쪽지로 욕해줘야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갑신공
    작성일
    05.11.11 06:22
    No. 3

    연참대전 참가를 위해 글을 쓰다가 머리식히로 왔는데
    다시 머리가 지끈^^;;
    학관의 이미지가 비뢰도로 굳어진것을 뭐라고 말 못 할 부분입니다.
    단지 밝히고 싶은 것은 제 글의 정무관은 비뢰도와 다릅니다.
    정무관을 보시고도 비뢰도를 연상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서도요.
    차라리 없앨까도 생각했는데 소신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줏대없이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졸필이지만 나름대로 제가 구상하는 무협을 만들고 싶네요.
    비뢰도와 관련된 구설수에 오르고 싶지 않은 제 희망은
    또다시 물거품이 되버렸군요 으...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5.11.11 06:36
    No. 4

    어떤 무엇이든지 거기에 대해서 아주 큰벽은 있다고 봅니다~

    그걸 무너뜨리고 다시 더 크고 견고한 벽을 만들어지고

    다시 무너뜨리고 이런식으로 순환 댄다고 봅니다~~비뢰도가 크게

    느껴진다면 더큰 글을 만들어야죠~머 거기에 대해서는 작가님들에 역량!

    독자들에 역량은!!묵묵히 응원 하는거죠!표절이니 머니 하지 말고

    표절이다 머다 해도 잘쓰인 글은 읽게 대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treet
    작성일
    05.11.11 07:06
    No. 5

    나는 비뢰도 1~14권까지 돈내고 사서 소장했는데,점점 극악해져가는
    출간과 작가의 내용 늘이기(지루해짐)에 지쳐서 15권부터는 사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작가가 죽었다고 생각하기로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용준
    작성일
    05.11.11 07:09
    No. 6

    표절해도 대여가 잘된다는 게 문제죠.

    아린**기/와룡*생...등등...처럼....

    근데,솔직히 창의를 바탕으로 단어 하나, 설정 하나를 자기 것을 보여주는 작가와.... 단어 슬쩍, 설정 슬쩍 차용하면서 글을 쓰는 작가와는 차이가 있어야 겠죠.
    대여시장이 아무리 표절 비스무리가 잘 팔릴지언정...
    적어도 이곳,고무판에서는...
    창의적인 글을 높이 평가했으면 합니다.

    근데...
    아무리 술을 좀 마셨기로서니, 욘사마가 너무 많이 말을 하네.,
    이제 욘사마는 자겠습니다. zz......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11.11 07:52
    No. 7

    비뢰도 그거 영화로 만든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킬레스
    작성일
    05.11.11 08:10
    No. 8

    사실 비뢰도가 제일 처음 "비도"를 쓴 무협이었을까요? 비뢰도가 제일 처음 "xx학관"을 쓴 소설이었을까요?
    저의 10년 넘는 공부에 의하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것들이 들어가면 비뢰도 모방이라고 할까요?
    뭐 그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막말로...
    스타크래프트가 발시되었습니다.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이었죠.
    자, 스타크가 제일 처음 만들어지 리얼타임시뮬레이션은 아니었죠. 그 전에 한국에 조선록도 있었고, 삼국xx(기억이 잘 안납니다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에 그러한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후속편을 만들어 파는데 일부에서는 "스타크 따라했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만약 왜 이러한 말들이 있었는지 알수 있다면 비뢰도의 여파도 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읽어보니까 혼자 헷소리 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5.11.11 08:11
    No. 9

    그래요 선입관이라면 아마 맞는 표현이지만.......무언가 미진한 2프로 부족한 표현인가 싶네요.....
    그런 댓글 을 단 기억이 잇네요....
    주인공이 학관엘 왜 들어 가야하는지 거기서 뭘 배워야할지...
    이미 무공을 거의 완성 수준에 다가가는 주인공이 왜 학관에 들어가 애들하고 같이 놀라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교두나 교관 총사의 직책으로 가면 되지......이 점에서 학관이 나오는 소설 거의 그렇더군요.....
    개연성이 없죠..
    그래서 학관이 나오면 아 또 이런소재로 우러 먹을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드는거죠.......막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뒤도 안돌이 보게 만들죠.
    솔직히 그 전의 학관류 읽어 보신분들도 비뢰도의 내용을 답습하는 몇 작품이 있는걸 알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05.11.11 08:12
    No. 10

    비뢰도나 묵향 모두....새로운 스타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선보인 작품들이죠. 상업적으로도 성공했구요. 장편으로 가면서 후반부에서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는 단점도 같구요.
    (장편의 구성능력에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은 드래곤 라자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경우는 결말에 아주 근접해서야 그런 점이 슬며시 나타났다가 사라졌지요.)
    적어도 7~8권 넘어서 10권 또는 그 이상을 바라보는 작품을 쓰시는 작가라면 장편의 구성과 기승전결에 대해서 보다 깊은 참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용대운님의 군림천하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수작이죠. 교과서적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장편이란 이렇게 써야 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구성능력은 과연 내공의 승리라고 밖에는 달리 어쩔수가 없내요.-16권을 보면서 얻은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옹박
    작성일
    05.11.11 09:31
    No. 11

    13권부터 인가 읽기 포기한 소설이죠. 네버 엔딩 스토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혈낭자
    작성일
    05.11.11 10:03
    No. 12

    재미있으면 다 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가외역
    작성일
    05.11.11 10:05
    No. 13

    정말 후회가 큰 작품중에 하나져...얼마전에 첨부터 다시 일독해볼라고
    도전했다가 2권도 채 못읽고 지지선언한....ㅠㅠ
    서서히 저에 기억에 묻혀가는 작품이라....전진검법에서 그 어떠한 비슷한 점을 못느끼겠던데.....그런말이 나올수 없을만큼 작가님 힘내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팬이예여
    작성일
    05.11.11 10:06
    No. 14

    15편인가 까지 읽었지요.
    다음 편이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 정도 읽었으면 참 많이 읽은거다...그런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모토
    작성일
    05.11.11 10:34
    No. 15

    9, 파란 님. 10, Kz 님 . 절대 공감합니다.
    학관은 '학원물' 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한편의 '화산고(장혁주연)'를 보는 느낌들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허이짜 허이짜, 쭤빱 쭤빱."

    일단, '학원물'은 대부분 의무적 설정으로,
    '아주 강한 주인공이 놀러가서 뚜렷한 자기만의 정의와 목표를 갖는다.'.
    입니다.
    다만 '비뢰도'의 경우에는 그 당시 나름대로 신선한 설정이었습니다.
    (출간이 4년정도 전이었으니 오래되긴 오래되었죠.)
    작가님 필력도 대단했고요(출판 형식도 도움이 되었겠죠).
    또한, 코믹 요소가, 누굴 두드려 패는 폭력 '로우 코메디' 형식이 아니라 굉장히 자연스럽고 심오한 웃음을 주는 '하이 코메디'형식이었기 때문에 읽을 당시에는 지루함이 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도 미완간은 싫어해서 접었습니다만 진행형이기 때문에 미리 '비뢰도'를 판단하는 일은 성급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학원물'이라는 이유만으로 '표절' 시비가 나오는 것은 기존 글들과 차별되는 '흥미' 요소가 없기때문입니다.
    '스타'의 재미와 '워크래프트'의 재미가 차별화되는 것처럼 같은 장르지만 차별화 전략(설정)이 있어야 독자들을 만족시킬수 있겠지요.

    ps. 군림천하. 아주 좋은 글입니다. 1,2부만으로도 만족하게 봤던 글이죠. 3부는 완간되면 볼랍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1 10:50
    No. 16

    윗분들 말씀에 동의합니다.

    표절까지는 아니나..
    그냥 서비스 식으로 묻어가는 그런 양상같아서 표절시비가 붙는것 같습니다. 왜 학관에 가야하는지가 목적의식이 없습니다.

    사마쌍협에 나오는 대장간에서 무기를 얻는 그런 기연시스템 같은경우는 전체 스토리 맥락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 검을 만든 이와 인연이 계속되기 때문이죠.

    기타 시스템을 차용해서 쓰는 것은 좋으나.. 전체 글에 녹아들어가야합니다. 않그렇다면 표절시비는 피해갈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무한유희
    작성일
    05.11.11 11:03
    No. 17

    원래 대작이 나오면, 아류가 나오는 건 당연한 거죠. 판타지나 무협에 국한된 현상이 아닙니다. 영화, 드라마, 문학작품, 노래 등등도, 한 작품이 대박을 터뜨리면, 베끼고 고쳐서 주루룩 유행을 만들고 말죠.

    이유라면, 다 돈 때문이겠지요. 유행에 편승해, 기존의 것에 편승해 쉽게 돈을 벌려는 겁니다. 이미 전작의 판매부수나, 흥행정도로 볼 때 위험부담도 적지요.

    새 것을 창출해 대중에게 이해시키는데는 위험부담이 크지만, 기존의 것을 흉내내 짝퉁을 만드는 거라면 쉽습니다. 현실적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면도 있구요. 잘만하면, 원작보다 돈을 더 벌수 있는 경우도 있지요.

    다 돈 때문인 겁니다. 것도 더욱 쉽게 돈을 벌기 위한 거죠. 위험부담은 최소화 하고 말이죠.

    문제는 대놓고 베끼는 복사의 형태나, 수준이하의 작품이 유행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도 아류요. 하고 설치는 형태가 눈꼴이 실 따름입니다.
    (오타까지 복사하는 행태나, 통신연재작가 글 훔쳐서 출판하는 건 더 말할 것도 없구요.->후자의 경우 기존문단까지 표절작가 편 드니, 환타지 무협작가만 가지고, 수준낮다 할께 못되더군요. - 기존문단에 과감히 한 말씀드립니다. '니마 KIN 드세요.' 환타지 쪽은 작가가 초보인데다, 어린경우가 많아 그나마 참작의 여지가 있다지만, 저 쪽은 그런 핑계의 건덕지조자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11 11:11
    No. 18

    마류의 경우엔 황금색으로 변하는 눈이 결정적이었고, 전진검법의 경우엔 정무관이란 학관 등장이 문제죠.
    구설에 오르는 것은 사실 신인 작가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두 작품다 비뢰도 전체 줄거리랑 같은 점도 없고, 비뢰도의 다른 점을 도용한 점은 하나 없습니다. 작가님들이 무의식중에 사용하실 수도 있고, 아님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 하나를 따지자면 비뢰도 학관은 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던지라(비뢰도는 공인 히트작이죠) 비뢰도나 묵향에서 이상하게 무협의 절취선이 그어진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뢰도를 상당히 늦게 본 지라 비뢰도에서 많이 본 학관이 나오는 구나 하고 생각했죠.

    따지고 보면 공장무협이라고 폄하하는 그 수많은 작품에서 왠만한 스토리는 다 나왔습니다. 그 다음엔 주인공들 대부분 직업이 표사나 점소이로 넘어가는 이른바 평범 가정형이 됩니다.
    표국 표사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왜 표절이 아닙니까?
    히트작이 없어서입니까?

    이제 학관도 9파나 마교나 표국처럼 인정하면 안되나요?

    두 작품다 완결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그러한 설정들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지 모릅니다. 두 작품다 표절이란 누명으로 구설로 싹 칠해 버리기엔 아깝습니다.
    보다 작가님들께서 잘 이끌어서 마무리 해 나가 주시고, 독자들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1.11 11:24
    No. 19

    황금색 눈...독보건곤에서도 동방유아의 장인이 '금안'이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1 11:31
    No. 20

    흠.. 여차저차해도 표절시비는 항상 생길수 밖에 없는듯..
    그러고 보니 '사마쌍협' 대장간 기연 과 '반지전쟁'의 반지도 니벨룽겐의 반지로 표절시비가 있었지요...

    모 작가님처럼 아예 타 소설을 않보는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5.11.11 12:21
    No. 21

    비뢰도 이야기는 그만하는게...
    좋은소리 안나오는 이야기 하지말죠.
    왜 하는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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