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이나 한번 올려 봅니다.
어느 곳이든 거의 활동을 안했더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한동안 책과 동떨어진 생활을 했더니만 요즘에 무협, 판타지 소설 신간들이 엄청나게 나왔더군요.
지금은 볼 시간도 제대로 없고해서 주변 후배들(...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글쓰는 녀석들이지만)의 추천작을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잘쓰시는 분들 부지기 수.
덜덜덜 입니다.
요즘 출판시장이 어려워지지만 않았어도 훨씬 더 인기를 누릴 수 있을 분들 수두룩한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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